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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에 연기 피웁니다~
2025-11-28 18:25:56
처리/손상철 11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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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Comments
황봉구 2025.11.28(금) 오후 06:48:11

붉다 못해 샛노란 불길이 마냥 사람의 눈을 붙드네요. 솔가지도 보입니다. ㅎ 옛날 어렸을 적에 이런 파란 솔가지는 무척 귀했는데... 6.25 동란 후 어렸을 때 개성군 밑 임진강 너머 장단군에 살다가 피난 나왔는데 우리는 서울 살았지만 큰댁은 멀리 못가고 파주 운정에 흙벽돌집을 급히 짓고 살았습니다. 그때 큰댁 가면 아궁이에 나뭇가지를 땠습니다. 주위는 온통 민둥산이고 큰아버지와 사촌은 멀리 보광사 근처까지 가서 땔감을 했지요. 왕복 삼사십 리는 되었을 겁니다. 그 먼길을 지게에 나뭇짐을 지고 다녔으니 얼마나 삶이 고달팠을까요! 70년 전 추억이 아른거립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5.11.28(금) 오후 07:11:52

따신것이 최곱니다.

ㅈ ㅔ우스 2025.11.28(금) 오후 07:15:41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새벽녘 추워서 잠을깨면 엄니가 부엌에서 불을 지필때면 

부엌으로 엄니에게로 가서 따시한 부뚜막에 앉아 엄니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기억이 솔솔 납니다 지금은 참 먼 ~ 옛적에 얘기 입니만 ...

(안개꽃)이재옥 2025.11.28(금) 오후 07:55:37

'따뜻한 아궁이'는 전통 온돌 난방 방식의 핵심으로, 불을 피우는 구멍인 아궁이에서  시작해

뜨거운 공기가 구들장 아래를 통과하며 바닥 전체를 데위. 아궁이의 구조와 불 조절이 중요하며,

과학적인 원리에 따라 열이 방 전체에 고르게 전달되어 쾌적한 온돌방을 만듭니다. 아직까지 이게 최곱니다~^^

양산/이수업 2025.11.28(금) 오후 08:04:25

군불땐다?~~하면 요즘세대들은 무신말인지 모를겁니다.

어릴적 60~70년초 지게지고 산으로 나무하려 댕기던 생각이 납니다.

민둥산에 땔감이 없었서 솔가지를 꺽어 오면

면 산림계에서 단속원들이 들어닥치기도 했지요.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

(홀스타인)박무길 2025.11.28(금) 오후 09:16:57

군불두--AI로 ㅋ ㅋ ㅋ 

하늘지기/이형종 2025.11.29(토) 오전 06:58:44

그야말로 불멍하기 딱 좋은 시뻘건 아궁이불꽃~~어린시절이 생각나게 합니다

南松 *한종수 2025.11.29(토) 오전 07:37:09

지난일들이 꼭 어제일같습니다.

 

표주박 2025.11.29(토) 오전 10:42:19

정겨운 장면입니다

둥근달 2025.11.29(토) 오후 12:29:54

옛 생각이 납니다.  아궁이에 불소쇄기 넣고 장작넣고

활활타는 나무냄새, 송진냄새,  새벽에 아버지가 나가셔서

할아버지 방에 군뷸 때드린 생각 그래고 그때는 이웃에 끼리

정이 있었는데....

虎乭 2025.11.29(토) 오후 05:32:58

아궁이 불빛이 최곱니다.

따스한 겨울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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