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바람나무,元萬錫]킨텍스의 미녀
2011-04-08 16:24:06
32Comments
anna-조정숙
2011.04.08(금) 오후 04:24:46
와우~ 최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1.04.08(금) 오후 04:29:31
와우~ 놀랍습니다.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원일령
2011.04.08(금) 오후 04:29:32
설레이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창.세/조동석
2011.04.08(금) 오후 04:46:28(115.23.xxx.xxx)
이야~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조요셉
2011.04.08(금) 오후 04:47:13
멋집니다.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광야(曠野)
2011.04.08(금) 오후 04:49:16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靑霞™
2011.04.08(금) 오후 05:05:33
찬사를 보냅니다.
새벽바람™／임헌용
2011.04.08(금) 오후 05:11:16
캬~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황홀합니다.
차도사 ／ 차광흥
2011.04.08(금) 오후 05:39:08
햐~ 황홀합니다.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백두산／임호철
2011.04.08(금) 오후 06:13:32
캬~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개운
2011.04.08(금) 오후 06:18:48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황수
2011.04.08(금) 오후 06:26:32
쨍한 작품입니다.한참 머물다 갑니다.
道園
2011.04.08(금) 오후 06:43:07
캬~ 깔끔한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아
2011.04.08(금) 오후 07:34:33
깔끔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律剛／김종근
2011.04.08(금) 오후 07:37:28
햐~ 정성어린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처리
2011.04.08(금) 오후 07:58:23(210.104.xxx.xx)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야~
워니쫑이／ 박남기
2011.04.08(금) 오후 08:13:39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황홀합니다.
노신사 ( 박순용 )
2011.04.08(금) 오후 08:59:29
이쁜모델분을 멋있는 구도로 아름답게 담으셧습니다
빈상자(南起光)
2011.04.08(금) 오후 09:24:45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맘미／정경순
2011.04.08(금) 오후 09:43:51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찬놀
2011.04.08(금) 오후 09:53:13
캬~ 놀랍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깜장돌／희탁
2011.04.08(금) 오후 10:02:15
참으로~ 소중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설레이는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이과수／유진현
2011.04.08(금) 오후 10:19:34
햐~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상상
2011.04.08(금) 오후 11:29:18(59.12.xx.xxx)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漢成 ／ 강 한종
2011.04.09(토) 오전 00:08:05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예쁜호랑이
2011.04.09(토) 오전 02:56:57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도미니／김경렬
2011.04.09(토) 오후 01:12:58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1.04.09(토) 오후 01:24:09
느낌이 좋은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신사청년
2011.04.09(토) 오후 06:03:49
오~!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쏘울™／전인호
2011.04.11(월) 오후 01:55:03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팔도강산／이병재
2011.04.12(화) 오후 03:35:56
고생하신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길동무
2011.04.12(화) 오후 06:35:08
오~! 느낌이 좋은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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