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25Comments
태권V(權宗垣)
2011.04.26(화) 오전 09:04:03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임이랑
2011.04.26(화) 오전 09:09:07
오~! 남다른 시선,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노신사 ( 박순용 )
2011.04.26(화) 오전 09:10:43
아름다움이 가득한 자연을 멋있게 담으셧습니다 .
희망 김관수
2011.04.26(화) 오전 09:11:22
이야~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이과수/유진현
2011.04.26(화) 오전 09:18:39
오~!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반딧불/황기모
2011.04.26(화) 오전 09:18:56
이거이 큰일 난 거 아니여? 요즘 가만히 보닝께 짤린 것 같어~!ㅋㅋㅋ그래도 뭔 걱정 있어~, 오틸리아님이 있응께~ㅎㅎ정감 있는 풍경, 한참을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
바람나무/원만석 2011.04.26(화) 오전 09:34:43아하 쉬는 날이 아니었구나......ㅎㅎㅎ
개운
2011.04.26(화) 오전 09:23:08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창.세/조동석
2011.04.26(화) 오전 09:23:50(115.23.xxx.xxx)
캬~ 느낌이 좋은작품,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南泉 / Namcheon
2011.04.26(화) 오전 09:30:24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dalmuri/최엽
2011.04.26(화) 오전 09:33:38
설레이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1.04.26(화) 오전 09:36:21
남다른 시선,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처리/손상철
2011.04.26(화) 오전 10:12:05
남원인줄 알았잔여~~~ㅎ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워니쫑이/ 박남기
2011.04.26(화) 오전 10:13:08
아마도 바람 나무 성님은 홍길동인게 틀림없습니다...ㅋㅋㅋ동해 번쩍 서해 번쩍...ㅋㅋㅋ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우산/백봉주
2011.04.26(화) 오전 10:17:44
멋집니다.
도미니/김경렬
2011.04.26(화) 오전 10:33:09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조이제
2011.04.26(화) 오전 10:33:53
오~! 남다른 시선, 정성어린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송원/조웅제
2011.04.26(화) 오전 11:25:41
와우~ 남다른 시선,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차도사 / 차광흥
2011.04.26(화) 오후 01:07:30
햐~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처리
2011.04.26(화) 오후 01:34:49(118.35.xxx.xxx)
오~! 참으로~ 소중한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1.04.26(화) 오후 01:53:31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아름 ( 陶順貞 )
2011.04.26(화) 오후 08:27:32
낙안 읍성에 멋진풍경멋집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南松 *한종수
2011.05.09(월) 오후 06:11:09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황홀합니다.
Photosss
2011.07.13(수) 오후 09:40:53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촌사람
2011.12.12(월) 오후 07:09:50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지안재의 야경 바람나무/원만석 48 256 11.05.07
- 달궁계곡의 봄 바람나무/원만석 51 248 11.05.07
- 마이산 운해 바람나무/원만석 80+1 278 11.05.05
- 대정지의 아침 바람나무/원만석 51 260 11.05.04
- 보리밭 사잇길......... 바람나무/원만석 40 247 11.05.03
- 초록의 평야 바람나무/원만석 39 302 11.05.02
-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바람나무/원만석 38 283 11.05.02
- 옥정호 바람나무/원만석 36 303 11.05.01
- 낙안읍성 바람나무/원만석 36 471 11.05.01
- 그림이 되는 풍경 바람나무/원만석 30 293 11.04.30
- 남원 전경 바람나무/원만석 43+1 298 11.04.29
- 황홀한 기다림 바람나무/원만석 94 289 11.04.29
- 아침 빛 세량제 바람나무/원만석 85 289 11.04.28
- 봄의 향기 바람나무/원만석 31 333 11.04.28
- 우포의 아침 바람나무/원만석 34 297 11.04.27
- 아침을 여는 사람들 바람나무/원만석 31 306 11.04.26
- 나의 고향은........ 바람나무/원만석 24+1 294 11.04.26
- 반곡지의 여인 바람나무/원만석 36 321 11.04.25
- 동심 바람나무/원만석 29 304 11.04.25
- 우포의 아침 바람나무/원만석 39 324 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