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82Comments
007-文 大煥
2011.05.23(월) 오후 01:43:40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찬놀
2011.05.23(월) 오후 01:55:25
와우~ 고생하신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1.05.23(월) 오후 02:00:40
햐~ 참으로~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虎乭
2011.05.23(월) 오후 02:01:52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조이제
2011.05.23(월) 오후 02:01:56
캬~ 고생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열정남
2011.05.23(월) 오후 02:04:42
고생하신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엘비스
2011.05.23(월) 오후 02:06:05
오~! 생각하게 하는 작품, 소중한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이장
2011.05.23(월) 오후 02:07:48
오~! 최고의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북극별
2011.05.23(월) 오후 02:11:07
환상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박사랑/박상남
2011.05.23(월) 오후 02:11:55
오~! 최고의 작품,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순수아
2011.05.23(월) 오후 02:11:58
정성어린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통
2011.05.23(월) 오후 02:12:41
오~! 고생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1.05.23(월) 오후 02:18:21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정안/정태조
2011.05.23(월) 오후 02:21:16
소중한 작품, 깔끔한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멋집니다.
학산/장경국
2011.05.23(월) 오후 02:39:08
즐겁게 감상 합니다.
개운
2011.05.23(월) 오후 02:41:32
햐~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雲山/이근우
2011.05.23(월) 오후 02:46:20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최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청 솔
2011.05.23(월) 오후 02:52:32
바래봉님 일욜도 올랐군요.토요일 전화드렸는데 집사람 다리아프다는데 겨우 팔랑치까지 다녀 왔습니다.
바래봉(오희재)
2011.05.23(월) 오후 02:55:07
연짱으로 이틀간 올라가셨네요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빽가/백기형
2011.05.23(월) 오후 03:08:40
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처리
2011.05.23(월) 오후 03:08:41(118.35.xxx.xxx)
오~!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dalmuri/최엽
2011.05.23(월) 오후 03:17:42
햐~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조요셉
2011.05.23(월) 오후 03:18:45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크호스
2011.05.23(월) 오후 03:21:07
캬~ 소중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그런데 바래봉 사진들을 보면 철쭉과 함께 일출이 안보이는거는 왜 그런지 의문이....
월천 / 이만노
2011.05.23(월) 오후 03:25:47
덕분에 바래봉 간만에 봅니다고생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1.05.23(월) 오후 03:28:59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팔도강산/이병재
2011.05.23(월) 오후 03:49:39
느낌이 좋은작품, 놀랍습니다.
코람데오
2011.05.23(월) 오후 03:55:52
참으로~ 설레이는 작품,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태권V(權宗垣)
2011.05.23(월) 오후 04:16:33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산/백봉주
2011.05.23(월) 오후 04:28:45
소중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1.05.23(월) 오후 04:49:03
이야~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찔레/임영곤
2011.05.23(월) 오후 04:56:36
이야~ 소중한 작품, 최고의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不出
2011.05.23(월) 오후 05:21:15
참으로~ 정성어린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청록(菁鹿) / 김자권
2011.05.23(월) 오후 06:12:22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스파시
2011.05.23(월) 오후 06:12:25
참으로~ 소중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예쁜호랑이
2011.05.23(월) 오후 06:28:16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초림
2011.05.23(월) 오후 06:51:52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도겸
2011.05.23(월) 오후 07:01:07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오틸리아
2011.05.23(월) 오후 07:09:23
캬~ 최고의 작품, 황홀합니다.
요산
2011.05.23(월) 오후 07:51:25
고생하신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三浦/황택규
2011.05.23(월) 오후 08:01:34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caiman/박병수
2011.05.23(월) 오후 08:04:46
햐~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큰고을
2011.05.23(월) 오후 08:16:56
오~!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도사님
2011.05.23(월) 오후 09:05:04
오~!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여행하는...
2011.05.23(월) 오후 09:21:53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름 ( 陶順貞 )
2011.05.23(월) 오후 09:53:33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까모
2011.05.23(월) 오후 10:34:34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靑星
2011.05.23(월) 오후 11:14:30
고생하신 작품, 황홀합니다.
전천후/김한수
2011.05.23(월) 오후 11:21:30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멋집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無我 / 임면재
2011.05.23(월) 오후 11:30:20
오~!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최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황홀합니다.
노신사 ( 박순용 )
2011.05.24(화) 오전 00:23:56
아름다움이 가득한 좋은작품을 한참 머물다 갑니다 .
연암/최철수
2011.05.24(화) 오전 01:07:32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작은사랑/권순오
2011.05.24(화) 오전 05:53:05
소중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박경호
2011.05.24(화) 오전 10:26:53
이야~ 정성어린 작품, 설레이는 작품,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송원/조웅제
2011.05.24(화) 오전 11:45:06
와우~ 황홀합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차니/이찬
2011.05.24(화) 오후 12:05:58
설레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각설리
2011.05.24(화) 오후 12:46:46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소중한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늘푸른/여석태
2011.05.24(화) 오후 01:02:06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치크/박재성
2011.05.24(화) 오후 02:27:52
캬~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쏘울™/전인호
2011.05.24(화) 오후 02:34:20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멋집니다.
솔매/강동균
2011.05.24(화) 오후 03:05:44
햐~ 고생하신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햇살™
2011.05.24(화) 오후 03:24:17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엔죠
2011.05.24(화) 오후 05:29:37
저는 언제쯤 바래봉을 ㅠㅠ캬~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박사랑/박상남
2011.05.24(화) 오후 05:54:53
오~! 최고의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고산/조국제
2011.05.24(화) 오후 06:55:00
캬~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작은세상01
2011.05.24(화) 오후 07:16:31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차도사 / 차광흥
2011.05.24(화) 오후 08:00:05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산골주막/황상득
2011.05.24(화) 오후 09:08:36(124.216.xxx.xxx)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유리알
2011.05.24(화) 오후 11:34:18
오~! 설레이는 작품, 놀랍습니다.
무인도 (이주행)
2011.05.25(수) 오전 01:01:53
햐~ 소중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곰빛/권기학
2011.05.25(수) 오전 08:30:46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태암 이재현
2011.05.25(수) 오후 05:30:49
캬~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금샘/최철희
2011.05.25(수) 오후 06:13:37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황홀합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처음처럼/金守先
2011.05.25(수) 오후 08:22:33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색종이/金基哲
2011.05.26(목) 오전 01:38:33
캬~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백두산/임호철
2011.05.26(목) 오후 12:12:56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태양을그리며
2011.05.26(목) 오후 01:00:53
고생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여산(如山)
2011.05.26(목) 오후 01:15:32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야생마
2011.05.28(토) 오후 05:07:20
참으로~ 설레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도미니/김경렬
2011.06.05(일) 오후 09:10:35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얼음공쥬(혜원)/박성희
2011.08.16(화) 오후 06:55:31
와우~ 환상적인 작품, 최고의 작품, 설레이는 작품, 실로 대박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세인/문현기
2011.11.22(화) 오후 03:33:23
캬~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양귀비가 있는 풍경 바람나무/원만석 35 282 11.06.01
- 남원 구역에서 바람나무/원만석 79 257 11.05.31
- 오도산 파노라마 바람나무/원만석 48 284 11.05.30
- 오도산 운해 바람나무/원만석 67 301 11.05.28
- 오도산에서 바람나무/원만석 43 265 11.05.28
- 팔랑치에서 바람나무/원만석 47 261 11.05.26
- 바래봉의 환희 바람나무/원만석 41 278 11.05.25
- 팔랑치입니다. 바람나무/원만석 43 288 11.05.24
- 부운치에서 본 철쭉 바람나무/원만석 36 263 11.05.24
- 바래봉 철쭉 바람나무/원만석 82 283 11.05.23
- 아버지의 외출 바람나무/원만석 38 376 11.05.19
- 소매물도 풍경 바람나무/원만석 33 284 11.05.18
- 남원 광한루의 완월정 바람나무/원만석 33 295 11.05.16
- 남원 광한루 바람나무/원만석 30 257 11.05.14
- 비오는 날의 수달래 바람나무/원만석 72 266 11.05.13
- 뱀사골의 수달래 바람나무/원만석 67 251 11.05.12
- 과거로의 여행 바람나무/원만석 41 283 11.05.11
- 뱀사골 수달래 바람나무/원만석 48 268 11.05.10
- 뱀사골의 미인 바람나무/원만석 33 273 11.05.10
- 뱀사골 수달래입니다. 바람나무/원만석 42+1 244 1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