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 오신분들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한마디로 인간이 덜된 쥔장이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한마디로 인간이 덜된 쥔장이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 드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볼생각 이었는데 수채화님 덕분에 헛수고를 덜게됐네요.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정말 님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저도 2009년도에 가족과 함께 동행하였을 때 입장료 1인당 5천원이나 내고 들어간 것이 너무나 억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태백시청에 항의 메세지도 남겼으나 지금도 그 수준이라니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가는 길 길목 곳곳에는 번듯하게 태백해바리기축제장이라는 프랭카드를 달아 놓고서 정녕 호기심에 그 곳을 찾아가 보노라면 한심함을 느끼게 되며,
그렇게 관리하면서 입장료를 비싸게 받아 챙기는 작태가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개인이 관리하는 것이라면 상황이 이정도라면 관(태백시)에서 마땅히 통제를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가는 길목에 태백시 해바라기 축제장이라고 써 놓으면, 대부분 관에서 공식적으로 행하는 축제장으로 생각하기 마련인데,
막상 찾아가 보고서 그 것도 밖에서 보이질 않아 먼저 입장료를 5,000원씩이나 내고나서 들어간 후 거의 대부분이 후회하게되는 현실이었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2년전에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투덜 거렸었고, 저 또한 입구에 표 파는 관리인에게 항의도 하였답니다.
한심한 태백시 관계자님들 태백시의 이미지를 크게 손상시키는 이러한 작태를 보고도 여전히 침묵으로 수수방관만 하여서야 되겠습니까
태백을 여행하였던 여행객의 한 사람으로써 그 씁쓸함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조속한 개선을 희망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여기저기 소문나게 해서 뽄떼를 보여줘야 합니다.
절대로 가지맙시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2009년과 2010년 연속 매표소까지 갔다가 궂은 날씨로 돌아온 적이 있었는데 서비스마인드가 제로군요

작년에도 가서 실망만 하고 돌아 왔는데 올해도 그 모양을 면치 못했나 보군요.
광고만 그럴싸하게 해놓고 거기까지 찾아가서 걍 돌아 오기가 그래서 마지못해
들어갔다가 입장료만 아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눈팅만 하는 회원인데효..

여긴 지심밭에 해바라기가 있는거나 다름없지요.

해바라기보다 지심이 더 많으니 해바라기 축제장이 아니라 지심 축제장이라고 봐야져...

진입로도 엉망이고 주차장도 더 엉망이고...

안가는게 상책이더군요.

남의 호주머니를 자기 호주머니 처럼 여기고온갖 감언이설, 잡다리한 홍보등으로 사기치는사기꾼들이 득실거려서 피해 다닙니다 ~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좋은 정보감사 합니다.

아쉽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참내원~~~

저도 2009년도에 찾아갔다가 별 소득없이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계속 저런 식이면...문제가 되겠습니다!!ㅜㅜ

싹수가 노란 주인이군요. 태백시에서 주관하는 축제장인양 오도케 하고, 그걸 모르고 방치하고 있는 행정기관도 싹수가 노랗네요. 노란꽃 해바라기가 비참한 제모습을 보고 울고 있겠군요.

저도 8월초에 태백갔다가 먼저 다녀오신분이 돈 아깝다고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지나쳐버렷는데 잘한일인거 같네요.

얼마전 저도 지인들과 가서 똑 같은 느낌을 받았고요.
입장료에 대한 문제도 집고 넘어갔지만
직원들도 주인장과 똑같이 불쾌한 사람들이더군요.
정식적으로 태백시에 문제를 제기하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타깝습니다
3년전까지만해도 5만평부지에 많은 해바라기와 자연적인 느낌의 조성으로 나름 괜찮아서
2010년, 2011년 모두 다녀왔는데,
2010년에는 축제기간 초창기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5만평 부지에 심기는 다 심었지만 개화율 10프로
거의 아무것도 찍지 못하구 왔구요
2011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고 만평부지에만 해바라기를 심은데에다 관리 형편없음
그래도 가격은 항상 5천원이더군요...ㅠ.ㅠ
저두 이제는 이곳에 대한 미련을 버렸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그러게 해놓고 입장료를 받는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기꾼들이군요
주인이나 태백시나....;;

사기꾼들이군요
주인이나 태백시나....;;

다음주에 출사를 갈려고 하는데 그곳에는 가지 말아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그 뒤쪽 능선 4만평 너른부지에 노란물결이 일렁이면 파란하늘과 어우러져 보기 좋았는데..올해 제가 전화해봤을땐 앞쪽은 예쁘게 피었다고 하고 뒷쪽은 어떻냐고 하니 몇개만 예쁘게 피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개화율이 조금 다른가 하고 방문했는데 뒷쪽 4만평부지엔 아예 안심었다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전화로는 그렇게 거짓말을....ㅠㅠ아예 그쪽으로 넘어가는길을 막아놓고 다른사업을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태백해바라기축제는 이제 옛말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두 실망만 하고 돌아 왔지요...이젠 구와우 빠이~입니다

8월에 두번 갔다가 아~~ 아직 멀었구나 하고 돌아 왔습니다.

수일내 가볼려고 했었는데.....안타깝네요...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번주에 가보려고 했는데 상황이 그러하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하마트면 일행들에게 핀잔만 들을뻔했네요.
그런데 태백시청은 무얼하는지.....

작년에 다녀왔습니다...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게 나쁜 상태는 아니었는데 올해는 많이 심하였나보군요!태백쪽으로 가시는 몇분께 말씀드렸는데...이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이곳은 안가는게 좋을뜻 합니다.
저도3년전에 갓는데 실망만 하고 돌아 왓습니다.
입장료 오천원 아가운 생각이 절로 납니다.
해바라기 군락지는 단양 양춘면을 가시면 엄청 납니다.

"실망" 이란 단어가 궁금하신 분들만 다녀가는곳!

기억에서 지워 버려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작년에 작황이 나빠서 포기하였는데 아직도 비슷하군요
정보 고맙습니다.

시원함만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이렇게 해바라기 상황이 안좋은데
티브이에서는 좋다고 나왔다고 합니다.
어디를 가시기전에 많은 정보를 알고 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동감입니다.
온 가족과 함께 비싼 기름 들여가며... 입장료 5000원씩이나 내가며 갔었는데... 정말로 형편 없더군요..
그러면서 무슨 축제를 한다고 하는지..

지나치면서 들어가지 않기를 잘했군요.
전 체질상 어디든 입장료 받는곳은 잘 들어가지 않는 습성인지라...............ㅎ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