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상징인 오륙도의 일출을 가장 멋지게 볼수 있는 곳이 바로~

영도구입니다.

해마다 두번 시기가 돌아 오는데,

그 시기가 짧아서 좋은 장면을 담기가 정말 어려운 곳입니다.

 *연암님 작품입니다.

찾아가시는 길은 아주 쉽습니다.

네비에 영도구청을 찍으시면 되고~

주차장 까지 넓게 준비가 되어 있으며,

사진을 담는곳도 평탄하여 편히 담을수 있습니다.

1번 포인트는 구청입구 우측건물 지면부이며~화각이 확 트여 담기가 편합니다.

2~3번은 나무가 많이 자라 그 사이로 담아야 합니다.

이곳은 시기가 짧은것이 흠인데,,,

매년 3월25일전후 열흘정도~~

그리고 9월15일 전후 열흘정도가 좋은 화각을 보여 줍니다.

그 이전이나, 이후는 해양대학 포인트로 가서 담아야 합니다.

여명과 함께 담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