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4월 5일에도 길이 얼어서 미끄러져 포기한 경험이 있습니다.그일이 있은 후 부터는...소화묘원은 날 풀리기 전까지는 꿈도 꾸지 않습니다.

안전제일이지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더 큰 사고가 아니어 다행입니다..
조심하셔야합니다..
아직 겨울인것을~~ㅎㅎ

조심하셔야죠.겨울철과 이른봄까지는 소화묘원에 가지 않는 것이 운전하시는 분들의 기본입니다.사진에 대한 과욕을 버리시면 됩니다.

사진취미도 좋치만 이것만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이곳은 분명 연령들이 잠든곳입니다. 날씨좋은 여름뿐만아니라 4개절 새벽에 이곳을 찿는 분들이 많은줄 압니다.
새벽부터 많은차량들이 소음과 무질서한 주차로 인하여 서로 얼굴을 붉히는 사례와 또한 사진을 찍겠다고 봉분위로 올라가거나 상석위로 다니는 그런 몰지각한 분들도 보았습니다.
우리모두 이곳에 우리의 부모, 형제들이 잠들고 계신곳이라 생각하시고 위험한 차량 통행뿐만 아니고 출사 장소에서도 경건한 맘 가짐으로 행동하는것이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성당의 한 직원으로써 진사님들께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 힘은 들겠지만, 차량은 주차장에 두고 걸어서 올라가야되겠네요.
안전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아~~4륜도 빙판길엔 위험하다는 사실....감사합니다
4륜으로 차를 바꾼뒤 눈이 아무리 와도 어디를 가든 4륜이면 끄떡없다는 자만심을 가지고 있었는대
조심해야 겠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난차(렉카차량) 운전하시는분들이 대부분 경력이 그렇게 많은것 같지는 안습니다,
렉카차량도 부실하고 운전자도 외국처럼 정식 라이센스 없는 일반 운전기사 이고~~~
본인 스스로가 조심 하는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 드립니다.

정말 위험하신일들을 하셨네요
빙판길에서는 사륜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한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