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시 즐거웠던 일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매물도 에세이
2008-05-27 02:07:01
들레/진복숙 0 469









늘 그랬듯이 못가면 배아파서 설사약 먹어야하고
간간히 빠진 출사길에 동행하니  헤어나지 못할 풍광에
  회원님들과의 情에 풍덩 빠지고  잊혀지지 않는 매물도에
오늘도 어제도   며칠간은  안먹어도 배부르지 싶습니다.

5시 출발 새벽길은 꼭 하늘에서 내려준 이불같은
어쩌면 포근해서  잠들어버릴것 같은 날씨였지요.
아~~ 포근하다  다른 표현이 없을까 ?


함께하신 분들
그리 높지는 않았지만 하루에 두곳의 산을 오른다는것
그리 쉽지는 않았겠지요?
더운 날씨였지만 그의 배만큼 만족과 추억이 되었을거고 믿습니다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
다음기회를 기약하면서~~~~~~~
* ㅊ ㅓ ㄹ ㅣ/손상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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