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모로코, 14박15일 나혼자 여행기(1)
2013-05-30 12:37:45
탈퇴 45 364
45Comments
들길/이우희 2013.05.30(목) 오후 01:43:01
고생 많으셧습니다
물가가 의외로 저렴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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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0(목) 오후 02:10:58(14.42.xx.xx)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좀 저렴한정도애요. 비용은 쓰기 나름이지만 최대한 합리적인 비용을 사용하려고 노력했어요. ^^
이루자 2013.05.30(목) 오후 01:44:52
14박 15일 나홀로 긴 여행 수고 많으셨습니다...덕분에 먼 나라 구경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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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6.02(일) 오후 10:57:15(14.42.xx.xx)
    먼나라도 다니다보니 우리나라처럼 다닐만 합니다.^^
태권V(權宗垣) 2013.05.30(목) 오후 01:48:36
캬~! 수고하신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부럽습니당...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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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6.02(일) 오후 10:57:28(14.42.xx.xx)
    감사합니다~~ ^^
보짱™/권영우 2013.05.30(목) 오후 01:57:59
나홀로 여행...그렇게 홀로 떠날 수 있는 열정이 부럽습니다.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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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0(목) 오후 02:11:45(14.42.xx.xx)
    열정은 또 다른 나를 만들어내더군요. ^^
동강신기/강정구 2013.05.30(목) 오후 02:11:37
여행기 잘 봤습니다.언젠가 한번 가 봐야 할 곳제 버킷리스트에 올라있지만 몇 년 후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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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0(목) 오후 02:12:54(14.42.xx.xx)
    제가 다녀본곳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도시마다 다 다른 색을가진 모로코. 꼭 다녀오시리라 권유하고 싶습니다. ^^
창.세/조동석 2013.05.30(목) 오후 02:13:36
용기와 열정에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한편으로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잘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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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0(목) 오후 07:17:55(14.42.xx.xx)
    부러워만 마시고 한번쯤은 도전~~~~~^^
7Days 2013.05.30(목) 오후 02:20:49
수고하신 발걸음에 기쁨의 박수~~~ 짝짝짝!!!!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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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0(목) 오후 07:17:26(14.42.xx.xx)
    감사합니다. 참 주신 삼각대 저랑 같이 아프라카도 다녀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새벽바람™/임헌용 2013.05.30(목) 오후 03:03:51
와~멋져부러요.^^
지난해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을 18박
19일 혼자 돌아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앞으로 펼쳐질 꿈같은 여행기 기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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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0(목) 오후 07:09:22(14.42.xx.xx)
    저는 아직 터키는 못가봤지만 여행중에 만난 터키분과 얘기를 나누다보니 그곳도 너무 가고파지더라구요. 혼자서 19일. 길수도 짧을수도 있지만 멋지고 신나는 일임은 맞아요. ^^
푸른희망 2013.05.30(목) 오후 04:28:07
여행기 잘 봤습니다^^ 장기간 여행임에도 의외로 저렴한 비용으로도 다녀 올수 있군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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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0(목) 오후 07:11:31(14.42.xx.xx)
    그럼요. 숙소도 저는 여자 혼자라서 사실 제일 신경을 쓰고 비용을 들인곳이지만 더 싸게 다녀올수도 있어요. 도미토리는 하루 만원이면 가능하거든요. 얾마던지 잘 계획하고 준비하면 큰 비용이 아니더라도 비행기편만 주의깊게 구입하면 가능합니다.
아침여울/김희석 2013.05.30(목) 오후 04:49:49
햐~~벌써 2편 기대됩니다
힘드시더라도 자세하게 생생하게 부탁드려요~~^^
사진ᆢ정말 끝내주네요ᆢ뽐뿌 제대로 받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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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0(목) 오후 07:15:14(14.42.xx.xx)
    그래볼개요. ^^. 아마도 아참여울님은 용감하개 저처럼 혼자서도 충분히 다녀올수 있을듯.
상상/이석준 2013.05.30(목) 오후 05:39:36(1.212.xx.xxx)
그대의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어릴적 영화속의 카사브랑카를 가보고 싶었는데,그대의 용기가 부러울 따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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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0(목) 오후 07:16:17(14.42.xx.xx)
    전 영화는 안봤지만 가고픈곳이 있다는것으로도 행복한일인걸요. 하고픈것은 하고. 가고픈곳은 가고. 저는 그렇게 살려구요. ㅋㅋ
사진한장 이야기 2013.05.30(목) 오후 08:45:17
멋진 곳 간다고 하더니만, 진짜 멋진 곳 다녀왔네요. 뽐뿌 받습니다. 에고.. 하지만 저는 회사 은퇴해야 가능해서 더 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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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1(금) 오후 10:53:08(14.42.xx.xx)
    담에 더 좋은데 가시지요~^^
이과수/유진현 2013.05.30(목) 오후 10:26:31
이야~~용감무쌍한 여행이 시작되었구먼유..역시 대문도 좀 찍고~ㅋㅋ찬찬히 많이 보여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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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1(금) 오후 10:54:12(14.42.xx.xx)
    ㅎㅎ 네. 온 모로코 동네 대문은 다 찍었습니다. 늦더라도 천천히 적어보겠습니다. ^^
황진이 2013.05.31(금) 오후 01:32:58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저도 백두산 혼자 신청했는데 용기를 주시네요.해외여행 혼자 가는게 두려워 망서리다 이제야 신청 했거든요.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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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1(금) 오후 10:54:50(14.42.xx.xx)
    일단은 저지르면 어떻게든 살아냅니다. ^^
윤설 2013.05.31(금) 오후 08:41:20
와~! 상상도 못 할 작품 많이 보게되었네요..여자 혼자 여행하려면 안전이 제일걱정인데 괞찮은가요? 언어는 영어권 인가요? 나도 한번 도전하고 싶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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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5.31(금) 오후 10:52:29(14.42.xx.xx)
    안전은 밤늦게만 다니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언어는 불어 아랍어를 쓰는데 아주 시골만 아니면 영어쓰는 분들도 많았고 말은 통하지않아도 다 통합니다. 걱정안하셔도. ^^
청노(허경식) 2013.06.01(토) 오전 09:36:39
목록코의 카사블랑카의 멋진여행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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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6.02(일) 오후 10:51:00(14.42.xx.xx)
    감사합니다. 카사블랑카외에도 많은곳을 다녀왔습니다. ^^
처리/손상철 2013.06.01(토) 오전 11:53:16
대단한 용기와 결단력입니다....저라면 결코 할수없는 여행이네요~~!!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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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6.02(일) 오후 10:52:28(14.42.xx.xx)
    사주에 역마살이 있답니다. ㅋㅋ 저야 혼자서 다니지만 대장님은 그룹을 이끌며 다니시는데요!~ ^^
✮쌈지✮강성열 2013.06.02(일) 오전 08:26:42
생판 모르는 이국땅에서 거친 택시 기사의 잘못을 정확히 지적하는 당찬 모습에 감동하고 고생한 기록지를 보면서 여행이 가져다 주는 꿈과 희망이 얼마나 큰 것인지 느껴 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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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6.02(일) 오후 10:54:38(14.42.xx.xx)
    사실 몇푼안되는 돈인데 위험하게 행동했다고 남동생은 뭐라했지만, 무책임하게 외국인이라고 남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데는 저도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대신 내렸던곳이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던곳이었고, 대부분의 모로코분들은 친절하고 많이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맘 고생은 했지만 다른 기쁨은 많이 얻었습니다. ^^
담경 2013.06.02(일) 오후 08:11:22
열정,용기 대단하네요열정,용기 부럽습니다, 용기를 좀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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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6.02(일) 오후 10:55:22(14.42.xx.xx)
    열정과 용기는 사진을 찍고자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것 같습니다. 일단, 걱정보다는 저지르심이!~~~ ^^
아름 ( 陶順貞 ) 2013.06.02(일) 오후 08:13:59
화사님 열정에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넘 부럽고 감사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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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6.02(일) 오후 10:55:45(14.42.xx.xx)
    감사합니다. 아름님!~ 아름님도 충분히 혼자서 해내실수 있을겁니다!~~~ ^^
스치는바람/東林 2013.06.04(화) 오전 04:00:58
나쁜시키. . .
그래도 환상속의 카사블랑카 가보고 싶으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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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6.04(화) 오후 06:08:30(121.128.xxx.xxx)
    그죠? 나쁜시키.. 맞아요 ㅋㅋ 처음에 탈때부터 안다고 해서 탄것이고 기차시간도 알려주고 했는데도 나중에 합승한 여자분 먼저 데려다주느라고 그분과 아주 여유롭게 이야기하길래 마구 급하다고 재촉하니ㅜ그제서야 자기는 굿 드라이버라며 걱정말라고 교통신호 마구 어기며 가더니 결국은 근처에서 몇번 물어보고는 호탤명함이 잘못된거라서 못찾는다며 내리라고ㅜ해서 열받았던거지요. 카사블랑카는 도시라서 사실 영화만큼의 환상은 없다고들 하네요. 하지만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면 환상적인곳이 될수도. ^^
心月 2013.06.04(화) 오후 12:37:00
내 손아래 동서(외항선 1기사)한테서 말로만듣는 모로코 화사님덕에 잘보고갑니다.여행경비가 의에로 저렴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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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2013.06.04(화) 오후 06:12:28(121.128.xxx.xxx)
    사실 조금만 일찍 비행기표를 구해놓으면 유럽도 130만원이면 tax포함 다녀올수있구요. 나라간의 저가항공기도 싸서 재작년에 파리에서 바르셀로나 갈때도 10만원이 안들더군요. 그땐 9박 10일에 77만원 정도 비용이 들었으니 유럽보다 조금 싼 아프리카니까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좋은호텔에서 자면 경비는 굉장히 많이 달라지구요~~^^. 대부분의 숙소는 와이파이 팡팡 터집니다. 아침밥도 주고요. ^^
준짱서짱 2013.06.14(금) 오후 03:09:32
대단하시네요. 멋진 여행기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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