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44Comments
보짱™/권영우
2013.07.08(월) 오전 09:26:11
캬~!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메지나
2013.07.08(월) 오전 09:26:18(183.101.xxx.xxx)
캬~!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노인건강/박종은
2013.07.08(월) 오전 09:28:19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단사랑
2013.07.08(월) 오전 09:31:58(180.71.xx.x)
캬~!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남조(南朝)/황영훈
2013.07.08(월) 오전 09:33:39
캬~!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곰빛/권기학
2013.07.08(월) 오전 09:36:02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13.07.08(월) 오전 09:38:5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2013.07.08(월) 오전 09:39:40
와우~! 환상적인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이과수/유진현
2013.07.08(월) 오전 09:47:05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내가좋아하는../나종산
2013.07.08(월) 오전 09:50:31(112.145.xxx.xxx)
캬~!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13.07.08(월) 오전 09:51:27
최고 경지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 (b) (황차곤)
2013.07.08(월) 오전 09:54:50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나는별
2013.07.08(월) 오전 09:59:48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tak천상
2013.07.08(월) 오전 10:02:31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헌터★朴元鐘
2013.07.08(월) 오전 10:04:11(118.41.xx.xxx)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태권V(權宗垣)
2013.07.08(월) 오전 10:09:51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술래잡기
2013.07.08(월) 오전 10:11:44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알부남
2013.07.08(월) 오전 10:14:13
캬~!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우 보
2013.07.08(월) 오전 10:15:53
열정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전갈
2013.07.08(월) 오전 10:27:57
와우~!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거연*윤종성
2013.07.08(월) 오전 10:32:14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長老 / 崔 弘宗
2013.07.08(월) 오전 10:34:27
와우~!캬~!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부천天池(김영두)
2013.07.08(월) 오전 11:01:33
와우~! 생각하게 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호세김
2013.07.08(월) 오후 12:06:41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親友(친우)
2013.07.08(월) 오후 12:10:57(59.21.xxx.xxx)
와우~!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조이제
2013.07.08(월) 오후 12:14:12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치크/박재성
2013.07.08(월) 오후 01:01:54
캬~!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아름 ( 陶順貞 )
2013.07.08(월) 오후 01:49:19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송원/조웅제
2013.07.08(월) 오후 02:10:39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알콜짱♥이종훈
2013.07.08(월) 오후 04:32:21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퉁키
2013.07.08(월) 오후 04:56:51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3.07.08(월) 오후 05:22:31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단산애
2013.07.08(월) 오후 06:03:10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3.07.08(월) 오후 06:15:37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J C
2013.07.08(월) 오후 06:42:03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13.07.08(월) 오후 09:13:03
캬~!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조요셉
2013.07.08(월) 오후 09:33:18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일성이/염동삼
2013.07.08(월) 오후 09:40:30
햐~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법연 권 정 욱
2013.07.09(화) 오전 04:06:5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호걸
2013.07.09(화) 오전 08:07:37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雲山/이근우
2013.07.09(화) 오전 08:34:4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송로
2013.07.09(화) 오전 09:01:45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漢成 / 강 한종
2013.07.09(화) 오후 07:41:51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앨릭스
2013.07.11(목) 오후 03:14:07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1,753개
- 백로들의 환영 비행 paulo/김용 35 193 13.08.13
- 송도 paulo/김용 43+1 574 13.08.12
- 사비궁녀 paulo/김용 37 187 13.08.01
- 백제의 달밤 paulo/김용 59 189 13.07.22
- 백제의 꿈 paulo/김용 41 210 13.07.24
- 백제의 달밤 paulo/김용 59 204 13.07.22
- 소래의 아침 paulo/김용 43 203 13.07.20
- 송도의 밤 paulo/김용 61 203 13.07.19
- 우연 paulo/김용 51 205 13.07.17
- 나두야 모델 paulo/김용 39 200 13.07.16
- 송도의 밤 paulo/김용 38 196 13.07.15
- 능소화 paulo/김용 43 202 13.07.12
- 꿈길에서... paulo/김용 41 199 13.07.11
- 엄마의 사랑 paulo/김용 44 217 13.07.08
- 홍련의 대화 paulo/김용 40 184 13.07.05
- 여름 paulo/김용 58 190 13.07.04
- 외암마을 paulo/김용 40 195 13.07.03
- 접시꽃 paulo/김용 48 200 13.07.02
- 북한산 소나무 paulo/김용 45 236 13.06.27
- 등애 paulo/김용 42 198 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