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44Comments
나는별
2013.08.12(월) 오전 11:09:47
와우~!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13.08.12(월) 오전 11:10:21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송원/조웅제
2013.08.12(월) 오전 11:11:51
와우~!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漢成 / 강 한종
2013.08.12(월) 오전 11:12:26
아~!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퉁키
2013.08.12(월) 오전 11:12:38
캬~!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남조(南朝)/황영훈
2013.08.12(월) 오전 11:17:06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보짱™/권영우
2013.08.12(월) 오전 11:18:14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무인도 (이주행)
2013.08.12(월) 오전 11:19:36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알콜짱♥이종훈
2013.08.12(월) 오전 11:21:59
햐~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순수 (b) (황차곤)
2013.08.12(월) 오전 11:25:50
감동의 물결 입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가을남자/오원식
2013.08.12(월) 오전 11:36:57
송정이 아닌 송도 네요...즐감합니다..멋집니다.
-
paulo/김용 2013.08.12(월) 오후 02:59:52감사합니다.<br />수정하였습니다.
이과수/유진현
2013.08.12(월) 오전 11:38:35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단사랑
2013.08.12(월) 오전 11:48:44(180.71.xx.x)
캬~!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크호스
2013.08.12(월) 오후 12:01:35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얀고무신/김종채
2013.08.12(월) 오후 12:10:16
와우~!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태인(泰仁)
2013.08.12(월) 오후 12:24:34
열정으로 담으신 좋은 이미지 즐겁게 감상합니다.
솔매/강동균
2013.08.12(월) 오후 01:05:15
햐~ 수고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이제
2013.08.12(월) 오후 01:14:41
캬~!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태권V(權宗垣)
2013.08.12(월) 오후 01:27:05
와~!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조요셉
2013.08.12(월) 오후 02:11:44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J C
2013.08.12(월) 오후 02:20:49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tak천상
2013.08.12(월) 오후 02:49:40
와우~!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호세김
2013.08.12(월) 오후 03:05:59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낭만진사™/최태영
2013.08.12(월) 오후 03:30:04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長老 / 崔 弘宗
2013.08.12(월) 오후 04:23:53
와~!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멋집니다.
아람/배상도
2013.08.12(월) 오후 04:27:47
캬~!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방랑자/박상진
2013.08.12(월) 오후 04:28:01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13.08.12(월) 오후 05:08:17
캬~!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3.08.12(월) 오후 05:24:4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술래잡기
2013.08.12(월) 오후 05:25:03
크아~! 구도가 빼어난 작품,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경이롭습니다. 망연자실 할 뿐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죽산 이종행
2013.08.12(월) 오후 05:41:26
햐~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3.08.12(월) 오후 06:15:46
와우~!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덕암(박일규)
2013.08.12(월) 오후 09:13:28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도겸
2013.08.12(월) 오후 09:14:09
와우~! 환상적인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헌터★朴元鐘
2013.08.12(월) 오후 09:58:45(218.144.xxx.xx)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상상/이석준
2013.08.12(월) 오후 10:56:04(220.85.xxx.xx)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성충모(成忠模)
2013.08.13(화) 오전 07:39:2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행스케치/김태선
2013.08.13(화) 오전 07:53:11
햐~ 환상적인 작품, 수고하신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투썸 / 李仁植
2013.08.13(화) 오전 08:51:05
캬~!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3.08.14(수) 오후 03:00:22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 ( 陶順貞 )
2013.08.16(금) 오전 09:28:41
캬~!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스레
2013.09.03(화) 오전 10:24:09
해운대로 착각을
전갈
2013.11.16(토) 오전 09:25:23
햐~ 환상적인 작품, 수고하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1,753개
- 백로들의 환영 비행 paulo/김용 35 197 13.08.13
- 송도 paulo/김용 43+1 579 13.08.12
- 사비궁녀 paulo/김용 37 189 13.08.01
- 백제의 달밤 paulo/김용 59 193 13.07.22
- 백제의 꿈 paulo/김용 41 214 13.07.24
- 백제의 달밤 paulo/김용 59 208 13.07.22
- 소래의 아침 paulo/김용 43 207 13.07.20
- 송도의 밤 paulo/김용 61 208 13.07.19
- 우연 paulo/김용 51 210 13.07.17
- 나두야 모델 paulo/김용 39 203 13.07.16
- 송도의 밤 paulo/김용 38 201 13.07.15
- 능소화 paulo/김용 43 205 13.07.12
- 꿈길에서... paulo/김용 41 204 13.07.11
- 엄마의 사랑 paulo/김용 44 220 13.07.08
- 홍련의 대화 paulo/김용 40 186 13.07.05
- 여름 paulo/김용 58 195 13.07.04
- 외암마을 paulo/김용 40 199 13.07.03
- 접시꽃 paulo/김용 48 204 13.07.02
- 북한산 소나무 paulo/김용 45 240 13.06.27
- 등애 paulo/김용 42 204 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