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이기대 포인트로써 일부 작가들은 백련사아래 섭자리 끝쪽에서,
촬영하기도 하나, 역시 이곳은 백련사와 그 정상바위에서 찍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백련사는 그림에서 보듯 용호동 메트로시티를 지나 하수처리장 옆으로 하여,
이기대 방면으로 산길을 올라간다.(포장도로,차량진입)
한참가다가 보면 거의 언덕바지 다 올라가서 좌측으로 올라가는 가파른소로가(시멘트길)
나타난다. 그 길로 주욱 들어가면 백련사 주차장이 나온다.(10여대 주차 가능)

주차를 하고 나서 보시면 우측으로 백련사 가는 길이 넓게 있고,
산을 곧추 올라가면 정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정상에 오르면 우측에 바위가 보이며 두세명 정도가 비좁게 촬영할수 있다.

백련사 쪽은 백련사 마당을 지나 좌측으로(맹견이 있으나 묶여 있어 걱정 안하여도 된다)
들어가면 바위가 보이고 그곳에서 광안대교를 찍으면 된다.(두곳 정도 포인트가 나온다)

백련사 위쪽에서,,,

2번의 다리 포인트는 메트로시티 쪽에서 용호부두(섭자리)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하며,
동산교 위가 화각이 좋으나 차량이 지나갈때 진동이 생기므로 , 참고하시고,
다리 전후에서 찍으면 된다.

섭자리에서본 화각

파도의 장노출을 이용한 사진

백련암에서 본 화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