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작금 등대 포인트는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일출 촬영의 시기는 12월 초순부터 다음해 1월 중순까지이며 태양의 방향에 따라 해변에서 이동하면서 촬영이 가능하다
가장 좋은 촬영시기는 12월 중순부터 1월 초순까지이며 여명시 촬영을해도 아름다운 빛의 색에따라 분위기있는 사진을 만들수 있다

위도:34도35분26.8초
경도:127도45분16.1초
찾아가는길

여수시내를 통과하여 돌산대교를 지나면서 자동차 거리미터를 누르고 카운트를하면 7.1Km 지점에 무실목(전라남도 수산종합관)이 있고 앞에서 - 군내 방향으로 직진 9Km부근에 도실삼거리가 나오는데 그 곳에서 우측 군내방향으로으로 회전하여 가면 바닷가를 끼고 가다가 - 16.7Km지점에서
또 금봉삼거리가 나오는데 그곳에서도 우회전을하여 가다보면 돌산초등
지나 24Km지점에 이르러 도로 우측에 주차를 3-4대 할 수있는 약간의 공간이 보인다 (도로에서 바다쪽으로 내려다보면 바다 한가운데 등대가 보임)
그 곳에서 주차를하고 바로옆에 소로길을 따라 바닷가로 내려가면 촬영할 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만약 여기를 지나치면 200m 앞에 교회 수련원 보이고 또 200m 가면 언덕에 바람 커피숍 보임 여기서 되돌아 400m 오면 촬영 포인트

주차공간에 도착하기전 우측에 군부대가 보입니다

돌비가든 간판이보입니다
간판 주위로 주차함니다

우측 바다가쪽으로 조금한 등대가 보입니다

우측 바다가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내려가는 길이 아주 위험하니 주위하십시요.
특히 새벽에는 렌턴이 필수입니다.

내려가는 절벽길은 너무 위험합니다. 우리 모두 주위합시다.(사고는 없어야합니다.)

바다가쪽에서 본 일출

준비물 : 삼각대, 릴리즈, 카메라. 렌턴.

새벽 날씨는 매섭고 춥습니다. 방한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