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렇게 까지 문자를 드렸는데 끝까지 삭제를 안하시네요.나이가 70살이 되셨으면 이제는 이런일에 관여를 안하시고 그냥 관전만 하실나이이신데 그리고 저한테 문자 보내셨네요, "야 이놈아 정신병원에나 입원해라" 라고요 이 모든것이 모욕죄에 해당되고 모욕죄는 형사범 입니다.

지나가는 동네 개가 웃겠습니다....저 때문에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엄청시리 큰 죄를 범하시고 죄송합니다^^처음부터 말끼를 못알아 먹는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 앞뒤가 꽉 막힌 인간인줄은 몰랐네요.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세상 살 만큼 살은 나이 같은데.... ㅠㅠㅠ

여기까지 왔는데 운영자님 께서는 무얼더 기다리 십니까?

자유게시판에 떵칠을 하고 있는 자가 더 큰소리를 치는건 보고 있으니 상대할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운영자님의 빠른 결단을 기다립니다.

얼마전 자게에 안보이던 Boss란 닉이 있어 딱 한번 클릭해보고 쓰레기같은 글인걸 알고 그후론 아예 읽을 필요성도 관심도 갖지 않았습니다.아무리 잘나고 좋은작품이라도 상대방에 호응을 받지못하면,그건 보잘것없는 쓰레기글밖에 안됍니다.아예 무관심에 상대를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자게에 어울리지않는 요상한 글들을 도배성으로 올린다면 대장님의 마땅한 조치가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