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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omments
타불님／裵炫澈
2020.11.24(화) 오전 08:54:54
저도 인턴시절 추억이 있던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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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골 2020.11.24(화) 오전 11:09:07울산 대학 병원에서 인턴 시절을 보내 셨어요?멋진 추억 거리가 있으신지 또는 생각 하고 싶지 않은 추억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추억 들인데. . . . .
（안개꽃）이재옥
2020.11.24(화) 오전 09:22:59
멋진곳 입니다 ~~^
ㅈ ㅔ우스
2020.11.24(화) 오전 09:25:31
선배님 ...!!!요기 가마 "'동남횟집"이라꼬 ~ 참~ 맛나게 하는집이 있던데요 ㅋㅋ함 ~ 가보이소 ...요집만 빠글빠글 하이더~ 횟장맛이 일품이디더 ㅎㅎ 횟감도 마니주고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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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골 2020.11.24(화) 오전 10:25:56날 잡아 쳐 들어 오이소 횟 맛좀 보지요. ㅎ ㅎ오늘 오전리 들어 갔다 26일 석축 마무리 공사 마치고 저녁에 출발 밤중에 용암골 들어 올 거 같습니다.27 일 오전에 면에서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 . . .
태권V（權宗垣）
2020.11.24(화) 오전 09:39:39
시원한 도로에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멋진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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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골 2020.11.25(수) 오전 07:16:47이 길이 만들어 지기 전엔 울산에서 정자 까지를 하루 한번 시외 버스가 무룡산을 넘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외 길에 주먹 만한 자갈 들이 깔린 엄청 험한 산길 이였죠.그 시절이 1971년도의 일입니다.
표주박／이범용
2020.11.24(화) 오전 09:59:35
아름다운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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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골 2020.11.25(수) 오전 07:20:08이 고갯길을 넘으면 정자 어항이고 좀더 북쪽으로 가시면 군함바위 담던 하서 마을이지요.요즘 어항을 넓힌다고 삼각뿔들을 투하하여 군함바위는 유명세를 잃었습니다.
밤그림자
2020.11.24(화) 오전 10:12:48
멋집니다.
소라
2020.11.24(화) 오전 11:18:36
멋집니다가을전어 소금구이가 생각나네요
虎乭
2020.11.24(화) 오전 11:51:05
멋집니다.
처리／손상철
2020.11.24(화) 오후 12:39:57
예전에 영업한다고 자주 들렀던 기억이 있는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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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골 2020.11.25(수) 오전 07:11:45또 다른 면을 알았습니다.한번 지난 이야길 하고 퍼 집니다.
helprew
2020.11.24(화) 오후 12:57:04
시원한 고개마루 풍경입니다.
시골의사／ 김윤곤
2020.11.24(화) 오후 01:22:29
여기는 친구들과 여행한다고,다니던 길이 생각난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0.11.24(화) 오후 03:12:07
정자항 횟집이 많아서 ....울산 가면 한번씩 회먹으러 가던 동네이네요.
흑룡
2020.11.24(화) 오후 04:53:14
무룡산 고개너머엔 드넓게 펼쳐진 바다가 있었군요....
마 루
2020.11.24(화) 오후 07:02:18
정자항의 추억이 많은데 아름다운 곳입니다
풀잎향기
2020.11.24(화) 오후 08:38:31
정자항 기억 하겠습니다
johnsonri
2020.11.25(수) 오전 10:09:07
멋진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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