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3Comments
南松 ＊한종수
2022.03.20(일) 오후 09:15:38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태권V（權宗垣）
2022.03.20(일) 오후 09:32:48
캬~!,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성
2022.03.20(일) 오후 10:03:51
빛이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향적봉
2022.03.20(일) 오후 10:09:13
와~!,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오솔길／조봉길
2022.03.20(일) 오후 10:12:29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淸風
2022.03.20(일) 오후 10:31:54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西風／장준원
2022.03.21(월) 오전 02:32:08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천강 박상복
2022.03.21(월) 오전 04:41:16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지산임영일
2022.03.21(월) 오전 06:05:17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건포도
2022.03.21(월) 오전 06:28:06
와우~!, 환상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마 루
2022.03.21(월) 오전 06:55:3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22.03.21(월) 오전 07:01:43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03.21(월) 오전 07:40:24
눈부시게 멋진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두레박
2022.03.21(월) 오전 07:50:0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몰리아빠
2022.03.21(월) 오전 08:01:35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덕암(박일규)
2022.03.21(월) 오전 08:30:08
최고 경지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보짱™／권영우
2022.03.21(월) 오전 09:44:36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2.03.21(월) 오전 10:46:16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초립／나봉희
2022.03.21(월) 오후 12:20:38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3.21(월) 오후 01:50:46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표주박
2022.03.21(월) 오후 03:28:48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canival
2022.03.22(화) 오전 06:51:4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虎乭
2022.03.23(수) 오후 03:59:38
빛이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31개 / 검색된 게시물: 18,652개
- 춘설~~ 막간야옹 23 654 23 22.03.20
- 형제섬 일출 오솔길／조봉길 26 601 26 22.03.20
- 춘설~~ 대관령양떼목장~~!! 막간야옹 23 646 23 22.03.20
- 해운대 바닷가 일몰 （안개꽃）이재옥 23 683 23 22.03.20
- 갯벌 여행 사진한장 이야기 24 641 23 22.03.20
- 매화눈 벌써지기 시작하고 ----- 南松 ＊한종수 22 639 22 22.03.20
- 대청곡 홍매화 정종석55554 21 561 21 22.03.20
- 연출 임당 22 619 21 22.03.20
- 바람에 흔들리고.. 내이름은구름이여 21 443 21 22.03.20
- 만복대춘설 무릉도원a 22 738 22 22.03.20
- 광양 배화마을 쿠르네／이상수 22 634 22 22.03.20
- 봄~ 野生馬 24 807 23 22.03.20
- 산수유마을 만사형통／김성근 23 516 23 22.03.20
- 장노출의 美 양산／이수업 20 382 20 22.03.20
- 샤크섬의 일출 명품／김세환 20 322 20 22.03.20
- 봄비가 노랗게 내리던 날 simon 20 565 19 22.03.20
- [독야]내마음의 풍경 3 탈퇴 20 615 22 22.03.20
- 오랑대의 아침 말썽꾸러기 20 415 21 22.03.20
- 설경 청록 22 345 21 22.03.20
- 섭지코지의 봄 #2 다이버／서영을 23 440 23 22.03.20
- 설경 금암／이계철(태기산밴드) 23 438 21 22.03.20
- 작은 교회 夕浦 22 428 23 22.03.20
- 3월에눈 연정 23 339 22 22.03.20
- 민속마을 천강 박상복 22 458 22 2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