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2Comments
마 루
2022.03.20(일) 오후 07:30:07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방긋/이일석
2022.03.20(일) 오후 07:30:30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천강 박상복
2022.03.20(일) 오후 07:43:20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03.20(일) 오후 07:43:43
캬~!,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완전~꽃동래입니다
백합꽃
2022.03.20(일) 오후 07:53:44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태권V(權宗垣)
2022.03.20(일) 오후 08:25:42
햐~,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canival
2022.03.20(일) 오후 08:30:36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홍성
2022.03.20(일) 오후 08:39:05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南松 *한종수
2022.03.20(일) 오후 08:50:15
캬~!,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도원거사
2022.03.20(일) 오후 08:59:30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보짱™/권영우
2022.03.20(일) 오후 09:09:36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권운(卷雲)김영옥
2022.03.20(일) 오후 09:28:13
매화화원의 만개 아름다운 춘화를 아름다운그림을 즐감 했읍니다.
향적봉
2022.03.20(일) 오후 10:05:10
와~!,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청록
2022.03.21(월) 오전 05:46:21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22.03.21(월) 오전 07:05:21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03.21(월) 오전 07:42:35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몰리아빠
2022.03.21(월) 오전 08:07:01
와우~!,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2.03.21(월) 오전 10:49:32
와우~!,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초립/나봉희
2022.03.21(월) 오후 12:17:11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표주박
2022.03.21(월) 오후 03:30:35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호박씨
2022.03.22(화) 오전 09:55:1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虎乭
2022.03.23(수) 오후 04:28:02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31개 / 검색된 게시물: 18,652개
- 춘설~~ 막간야옹 23 654 23 22.03.20
- 형제섬 일출 오솔길/조봉길 26 601 26 22.03.20
- 춘설~~ 대관령양떼목장~~!! 막간야옹 23 646 23 22.03.20
- 해운대 바닷가 일몰 (안개꽃)이재옥 23 683 23 22.03.20
- 갯벌 여행 사진한장 이야기 24 641 23 22.03.20
- 매화눈 벌써지기 시작하고 ----- 南松 *한종수 22 639 22 22.03.20
- 대청곡 홍매화 정종석55554 21 561 21 22.03.20
- 연출 임당 22 619 21 22.03.20
- 바람에 흔들리고.. 내이름은구름이여 21 443 21 22.03.20
- 만복대춘설 무릉도원a 22 738 22 22.03.20
- 광양 배화마을 쿠르네/이상수 22 635 22 22.03.20
- 봄~ 野生馬 24 807 23 22.03.20
- 산수유마을 만사형통/김성근 23 517 23 22.03.20
- 장노출의 美 양산/이수업 20 382 20 22.03.20
- 샤크섬의 일출 명품/김세환 20 322 20 22.03.20
- 봄비가 노랗게 내리던 날 simon 20 565 19 22.03.20
- [독야]내마음의 풍경 3 탈퇴 20 615 22 22.03.20
- 오랑대의 아침 말썽꾸러기 20 415 21 22.03.20
- 설경 청록 22 345 21 22.03.20
- 섭지코지의 봄 #2 다이버/서영을 23 440 23 22.03.20
- 설경 금암/이계철(태기산밴드) 23 438 21 22.03.20
- 작은 교회 夕浦 22 428 23 22.03.20
- 3월에눈 연정 23 339 22 22.03.20
- 민속마을 천강 박상복 22 458 22 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