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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산 시원한 화각 환상적입니다
힘들게 올라서서 좋은작품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신 만큼 멋진 작품을 건지신듯 합니다.
저는 돈받고 가라고해도 못갑니다.ㅠㅠ
고생한 보람이 있으십니다.
산세가 멋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최곱니다 !
햐, 참으로 멋진 일출경입니다~~~!
아마 다음달 은하수 찍으러 갈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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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바람/東林 2022.04.03(일) 오후 04:09:34별 돌리고, 일출 찍은 것인데 뭘 또 가? ㅋㅋㅋ
한장의 사진을 위해 모두가 잠든 칠흑 같은 캄캄한 밤길을 달려
산정상을 향해 오르다 보면 숨은 턱까지 차오르고 심장은 벌렁벌렁 나대고
다리는 천근만근 장비든 베낭은 천년바위 온몸은 땀에 흠뻑 젖고
사진가의 숙명인가 봅니다.
이런곳엔 혼자가면 돼지 나옵니다.
나하고 같이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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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이봉식 2022.04.04(월) 오전 08:37:06돼지 무서워 3봉은 패스했습니다~^^
살아 돌아온게 천운이였네요.
나머지 숙제 하러 가야죠?
너무나 좋습니다
멋집니다.
식겁을 해야
다시는 혼자 안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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