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항으로 올라갑니다 

요즘은 항구마다  스카이 워크 레일바이크는 기본으로 해놓은것같아요

죽변은 이름 그대로 대나무가 많더군요 

키가 작은 신우대 ? 더군요 

 해신당 잠시 들렸다가 ... 

장호항 들려서 해상 케이블카 타려고 했는데 

강릉가서 초당 순두부 로 점심 시간이 지날것같아서 장호항은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강릉초당 순두부 마을이 주말에는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해서 

평일에는 한가 하더군요 

점심을 먹고 근처에 허난설 생가터에 갔습니다

유난히 꽃봉우리가 커서 

그 옛날 허난설의 삶에대한  서러움이 더 크게 느껴지더군요 

좋은곳으로 여행 다녀 오셨네요

우와~~멋진 인생을 즐기시는 듯 합니다^^

저는 온천으로 덕구온천을 자주 갑니다.. 가면 꼭 죽변항에 횟집에 들리곤 합니다..  행복한 가정 입니다.. 늘 ~ 건강 하세요...

참 멋진 삶을 살고 계십니다~~!!

앗 회룡포있는 예천  고향입니다 ㅎ

제우스의 고향길을 다녀 오셨군요 ...

죽변항에서 회로 드시고 

덕구온천으로 가시어 몸을 돌봄은 참으로 멋진 일정입니더 ^^*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너무 이쁩니다

부부간 자매간 정도 두텁네요,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최곱니다 !

멋집니다~^^

행복한 부부의 나들이가 항상 부러워요. ^^

노년을 멋지게 사십니다.

늘 행복하셔요.

멋진 여행입니다.

멋지게 한바퀴 하시는군요.

참 부럽습니다 ~~~^^

남편이 맨날 어디를 가자고 하는데

기름값이 후덜덜 이라서요 

티비를 보다가 나오는곳은 다 가자고 하네요 

티비를 없애던지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