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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바쁘셔서 이런걸 까요?
2022-11-28 08:19:57
용암골 17 676
17Comments
micro/정개동 2022.11.28(월) 오전 08:56:43

손질이 귀찮아서인지 

요즘은 은행을 안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ㅈ ㅔ우스 2022.11.28(월) 오전 09:02:04

그러게요 ...

어떤 할머니는 저 은행알로 자식들 공부시켰다고 

하시던데 요즘은 천덕꾸러기 입니더 ^^*

夕浦 2022.11.28(월) 오전 09:13:57

최곱니다 !

태권V(權宗垣) 2022.11.28(월) 오전 09:21:25

그냥 버리더라구요~~

보짱™/권영우 2022.11.28(월) 오전 09:41:22

그만큼 여유가 있다고 봐야겠네요

자연/ㅈ ㅓㅇ승호 2022.11.28(월) 오전 10:02:22

김장하시너라 바쁜가봅니다

처리/손상철 2022.11.28(월) 오전 10:42:14

요즘은 감도 수확할 사람이 없어서 남아 돌더군요~

둥근달 2022.11.28(월) 오전 11:43:11

우리동네도 은행이 떨어져도 그냥 발길에  밟히고

주워가는 사람 없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너도 나도 주워 갔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피해 다닙니다.

카일라스/박용덕 2022.11.28(월) 오후 12:26:18

은행씨 한약제로도 사용된다고 하던데~ 

해병/조성근 2022.11.28(월) 오후 12:27:18

냄새가 진동 합니다.~~ㅋ

johnsonri 2022.11.28(월) 오후 12:45:06

요즘은 왠지 은행알을 줍는 분들 보기가 힘들드군요.

냄새 땜문인지, 아니면 손질이 귀찮아서 인지 ~ ~ ~ ??? 

표주박/이범용 2022.11.28(월) 오후 01:05:14

요즘은 많이 버리시더군요

초원 ( 草原 ) 2022.11.28(월) 오후 01:18:51

아 ~~~~ 아까운것

EF자전거/강동구 2022.11.28(월) 오후 02:30:35

저는 개인적으로 은행독에 알레르기가 있어 
은행나무 장면은 좋아라 하면서도 겁이 덜컥 납니다. 

타불님/裵炫澈 2022.11.28(월) 오후 03:49:33

인건비도 안나오나 봅니다.

마 루 2022.11.29(화) 오전 06:09:12

구워서 맥주 한주로 최곤데......

虎乭 2022.11.29(화) 오전 11:27:50

은행을 구워먹으면 감기에 좋다는 민간요법이 있는데

요즘은 은행이 천대를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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