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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너무 조용한것 같습니다.
시끄러운 세상에 조용함을 느낍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 되었나 봅니다.
춥고 길이 미끄러우니 운동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조용함도 었지보면
안쓰러위 보이기도 합니다
스치는 풍경 속에 . .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심쿵" 이란 말이 떠 오릅니다 .
" 이래서 사진가는 사진으로 말한다" 했나 봅니다 .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답니다.
최곱니다.~
수족관 감생이가 잘 있는지..........
다가오는 주말에는 이기기 위해서라도 산에 올라 봐야겠습니다
운동을 늘가까이 일상의 생활이 되어야겠지요
겨울이 완연 합니다.
더 춥지는 말아야 할텐데. . . .
한적한 산길 청정의 공기가 느껴집니다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꾸준한 운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 봄에는 ...
활기차게 걸어가는 모습을 ...
호야 ~ 화이팅 !!!
올겨울이 지나고나면 건강한 모습 볼수있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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