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갤러리입니다.

멍에....
2023-06-21 20:22:10
처리/손상철 8 3,179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8Comments
사진한장 이야기 2023.06.21(수) 오후 08:36:08
제 부모님이 이제 80대 중반입니다.

아버지께서 어제는 4남매 자식들 모두 호출 하시더니, 요즘 때때로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당신 재산을 관리할 능력이 없다고 하십니다.

통장에 남은 잔고를 모두 수표로 준비하시고, 자식들한테 금일봉씩 나누어 주십니다.

너들이 이 돈을 관리하면서 어머님과 아버님의 남은 여생을 위해 써달라고 하십니다.



사람의 즐거움이 자기 돈을 가지는 것인데, 그것 마저 포기 하시는 것을 보고는 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대장님 글을 보니 더 우울합니다.


태권V(權宗垣) 2023.06.21(수) 오후 09:03:30
저도 요즘 갑자기 일어날수도 있는 상황에 대해서 미리미리 글을 적어둡니다.

자식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부산에 2주에 한번씩 모친뵈러 가는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으니 슬슬 정리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나도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니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인생 뭐 있나요, 그냥저냥 사는거죠^^
초원 ( 草原 ) 2023.06.21(수) 오후 09:17:12
세상사 모든것이 무거우니 가벼운 마음하나 비움니다
(안개꽃)이재옥 2023.06.21(수) 오후 11:03:51
환상적인 한컷 입니다 멋집니다 ~^^
표주박/이범용 2023.06.22(목) 오전 05:07:53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용암골 2023.06.22(목) 오전 05:22:33
아직 여름도 오지 않았는데. . . .

대장님 벌써 가을 타시나 ?????



좀 더 살아보면 알게 되겠지요.



연일 안개가 밀려오는 시기 인가 봅니다.
황봉구 2023.06.22(목) 오전 05:31:35
살아 있기에









살아서 살아 있는 살아 있기에 사는데 살아있는데 살기 때문에 그래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그렇지 산다는 게 살아 있다는 게 살아 있으려는 게 산다면 살아있다면 살아가는 게 살아가는 게 살면서 살아가면서 살면서 살아가면서 아니 살아 있으려고 살려고 살려고 살리려 몸부림치고 아니 그냥 살 거야 살 거야 살아 있을 거야 숨 쉴 거야 살아서 깊은 숨 들이 마실 거야 사는 게 살아가는 게 살아있는 게 살아서 숨 쉬는 게 그래 살아있어 숨을 쉴 수 있는 거야 살면 뭐해 살아서 숨만 쉬고 있으면 뭘 해 산다는 게 숨 쉬는 게야 지금 이 찰나에 살아있는 거야 살아서 숨을 쉬는 게야 살아서 흘러가고 있어 살면 끝없이 흐를 거야 살아간다면 살아서 멀리 떠날 거야 살아서 손짓하며 사라질 거야 살아있어 살아서 살기에 끼적거리는 거야 살아있기에 빛을 보는 거야 산다면 빛을 찾아야 해 살려면 어둠을 멀리 해 살아서 숨을 쉬려면 빛을 움켜쥐어야 해 삶이 빛이야 살아있음이 밝음이야 살아야 해 온몸을 빛에 쬐이며 숨을 맑고 밝게 쉬어야 해





2023. 6. 21

아내와 초전마을의 식당에서 점심을 하고 돌아오다. 날은 잔득 흐린데 정원에 내려가 일할 기력이 없다. 시간이 늙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3.06.22(목) 오전 05:48:50
인생무상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머리말(STEP1)
본문(STEP2)
꼬리말(STEP3)
총 게시물 3,394개 / 검색된 게시물: 3,394개

본 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사진과 글은 저작권자와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사진의 정확한 감상을 위하여 아래의 16단계 그레이 패턴이 모두 구별되도록 모니터를 조정하여 사용하십이오.

color

DESIGN BY www.softgame.kr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쪽지보내기
받는이(ID/닉네임)
내용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