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3Comments
순수(임명수)
2022.12.07(수) 오후 09:00:50
햐~,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천강 박상복
2022.12.07(수) 오후 09:01:13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南松 *한종수
2022.12.07(수) 오후 09:02:55
와우~!,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다누비1
2022.12.07(수) 오후 09:08:22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호세김
2022.12.07(수) 오후 09:19:37
빛이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2.12.07(수) 오후 09:45:25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홍성
2022.12.07(수) 오후 10:17:55
빛이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J C
2022.12.07(수) 오후 10:53:06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빅뱅
2022.12.08(목) 오전 00:25:40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虎乭
2022.12.08(목) 오전 05:02:29
빛이 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상촌
2022.12.08(목) 오전 05:27:0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표주박
2022.12.08(목) 오전 06:05:10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22.12.08(목) 오전 07:09:27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2.12.08(목) 오전 07:56:24
캬~!, 빛이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근보(勤補)
2022.12.08(목) 오전 09:31:37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2.12.08(목) 오전 09:57:23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마 루
2022.12.08(목) 오전 10:02:09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2.12.08(목) 오전 10:35:45
빛이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12.08(목) 오전 10:44:02
캬~!, 환상적인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산인(山人)
2022.12.08(목) 오전 11:10:02
햐~, 최고 경지의 작품, 빛이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2.12.09(금) 오후 02:06:49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백합꽃
2022.12.09(금) 오후 07:36:51
빛이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처리/손상철
2022.12.09(금) 오후 08:14:04
햐~, 예술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32개 / 검색된 게시물: 18,653개
- 옥색 호수의 가을 다이버/서영을 25 351 24 22.12.07
- 연인 내이름은구름이여 24 375 23 22.12.07
- 운무가 피어오르는 산골 마을 앞 풍경 南松 *한종수 25 389 23 22.12.07
- 어부의아침 연정 23 380 22 22.12.07
- 새천년정원 定庵/白太榮 24 385 23 22.12.07
- 화성의 눈내린 풍경 장독대 24 371 23 22.12.07
- 두물머리의 아침 심연의바다 23 337 22 22.12.07
- [D1X]눈 내린 은행나무길 코헬렛 21 532 20 22.12.07
- 망진산 가는 길 황상문 23 319 22 22.12.07
- 산하 솔이새 26 731 25 22.12.07
- 추억하며 ... ㅈ ㅔ우스 25 393 24 22.12.07
- 해무리? 표주박 26 1027 26 22.12.07
- 세월의 무상함 고갈산호랑이 21 369 20 22.12.07
- 이른새벽 몰리아빠 25 464 24 22.12.07
- 강양항(창고) 靑雲(청운) 24 488 24 22.12.07
- 장태산 솔마디 28 955 27 22.12.07
- 2023 새 달력을 걸면서 운곡(雲谷)서병일 25 486 25 22.12.07
- 용문폭포의 가을 땡이 22 429 21 22.12.07
- 마이산과 운해 산인(山人) 25 400 24 22.12.07
- 먹구름이 만들어낸 풍경 산들길 27 761 26 22.12.07
- 석촌호수 방랑자/박상진 22 337 21 22.12.07
- 노을이 아름다워 ...! 夕浦 26 800 26 22.12.07
- 노을속철새 연정 26 867 25 22.12.07
- 무념무상 마 루 26 761 27 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