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풍경,자연]망진산 가는 길
2022-12-07 17:11:24
교직에서 정년퇴직하여 사진 컴등으로 소일함
NIKON CORPORATION/NIKON D810 | FN 8.0 | ISO 400 | Auto W/B | 50.0 mm | 1400x934 | Shutter Speed 1/1000 | Multi-segment | 2022:12:07 13:41:53
23Comments
夕浦
2022.12.07(수) 오후 05:20:49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2.12.07(수) 오후 06:04:59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몰리아빠
2022.12.07(수) 오후 06:07:55
햐~, 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2.12.07(수) 오후 06:27:39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2.12.07(수) 오후 07:24:53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홍성
2022.12.07(수) 오후 07:35:48
눈부시게 멋진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심연의바다
2022.12.07(수) 오후 07:43:27
눈부시게 멋진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南松 *한종수
2022.12.07(수) 오후 09:07:00
캬~!, 환상적인 작품, 독특한 시선,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호세김
2022.12.07(수) 오후 09:21:3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2.12.07(수) 오후 09:48:21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빅뱅
2022.12.08(목) 오전 00:34:08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2.12.08(목) 오전 05:04:5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수고하신 작품, 멋집니다.
상촌
2022.12.08(목) 오전 05:30:57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방랑자/박상진
2022.12.08(목) 오전 06:58:5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솔마디
2022.12.08(목) 오전 08:14:37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멋집니다.
마 루
2022.12.08(목) 오전 10:01:00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2.12.08(목) 오전 10:46:40
환상적인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산인(山人)
2022.12.08(목) 오전 11:12:58
햐~,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22.12.08(목) 오후 06:54:38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2.12.09(금) 오후 02:09:30
수고하신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백합꽃
2022.12.09(금) 오후 07:01:10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처리/손상철
2022.12.09(금) 오후 08:14:56
햐~,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ㅈ ㅔ우스
2022.12.09(금) 오후 10:19:27
캬~!,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32개 / 검색된 게시물: 18,653개
- 옥색 호수의 가을 다이버/서영을 25 351 24 22.12.07
- 연인 내이름은구름이여 24 375 23 22.12.07
- 운무가 피어오르는 산골 마을 앞 풍경 南松 *한종수 25 390 23 22.12.07
- 어부의아침 연정 23 380 22 22.12.07
- 새천년정원 定庵/白太榮 24 386 23 22.12.07
- 화성의 눈내린 풍경 장독대 24 371 23 22.12.07
- 두물머리의 아침 심연의바다 23 337 22 22.12.07
- [D1X]눈 내린 은행나무길 코헬렛 21 532 20 22.12.07
- 망진산 가는 길 황상문 23 320 22 22.12.07
- 산하 솔이새 26 731 25 22.12.07
- 추억하며 ... ㅈ ㅔ우스 25 394 24 22.12.07
- 해무리? 표주박 26 1028 26 22.12.07
- 세월의 무상함 고갈산호랑이 21 369 20 22.12.07
- 이른새벽 몰리아빠 25 465 24 22.12.07
- 강양항(창고) 靑雲(청운) 24 488 24 22.12.07
- 장태산 솔마디 28 955 27 22.12.07
- 2023 새 달력을 걸면서 운곡(雲谷)서병일 25 486 25 22.12.07
- 용문폭포의 가을 땡이 22 430 21 22.12.07
- 마이산과 운해 산인(山人) 25 401 24 22.12.07
- 먹구름이 만들어낸 풍경 산들길 27 762 26 22.12.07
- 석촌호수 방랑자/박상진 22 337 21 22.12.07
- 노을이 아름다워 ...! 夕浦 26 800 26 22.12.07
- 노을속철새 연정 26 868 25 22.12.07
- 무념무상 마 루 26 761 27 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