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그녀의 가을은 예뻤다.
2023-11-11 11:26:00
* 그 녀도 예뻤다.
인공에서 해나님.
21Comments
심연의바다
2023.11.11(토) 오전 11:28:36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빅뱅
2023.11.11(토) 오전 11:32:53
구도가 빼어난 작품, 패턴이 멋진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23.11.11(토) 오후 12:12:2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평산 .[신정훈]
2023.11.11(토) 오후 12:17:52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동행／최종혁
2023.11.11(토) 오후 12:47:0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포토퀸
2023.11.11(토) 오후 02:02:4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3.11.11(토) 오후 02:16:15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안개꽃）이재옥
2023.11.11(토) 오후 05:50:36
감동의 물결 입니다.
마 루
2023.11.11(토) 오후 09:02:4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3.11.12(일) 오전 04:33:45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근보(勤補)
2023.11.12(일) 오전 06:03:41
시선이 즐거워지는 멋진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1.12(일) 오전 06:11:54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향적봉
2023.11.12(일) 오전 07:27:3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초심／툇마루
2023.11.12(일) 오전 08:06:1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虎乭
2023.11.12(일) 오후 12:25:3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몰리아빠
2023.11.13(월) 오전 07:54:55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1.13(월) 오전 08:07:50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처리／손상철
2023.11.14(화) 오전 07:06:33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ㅈ ㅔ우스
2023.11.14(화) 오전 11:02:01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
2023.11.17(금) 오후 04:31:37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백합꽃
2023.11.26(일) 오후 09:45:19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081개 / 검색된 게시물: 435개
- 그해겨울,바람이 분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1028 19 23.12.05
- 동자승 우렁이 박인환 19 392 18 23.12.04
- 추운 어느 겨울날 아침에,무표정한,그러나 포근한 사진을 만들고 싶었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679 19 23.12.03
- 寫親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718 18 23.12.01
- 꿈꾸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980 19 23.11.30
- 델마와 루이스, 혹은?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812 19 23.11.22
- 판다와 해변 2 파로호 선장 20 571 19 23.11.22
- 家族寫眞...2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1 1086 17 23.11.19
- 記憶 그리고 追憶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529 18 23.11.19
- 그 여름이 여름다울 수 있는 理由는,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745 18 23.11.18
- 남강 어부~!!! 정훈 18 406 18 23.11.17
- 물장구치는 난타 파로호 선장 18 603 18 23.11.15
- Canon族 女人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42 17 23.11.14
- 어느 여름날의 日記...6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693 18 23.11.14
- 그녀의 가을은 예뻤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772 19 23.11.11
- 영종도 레일바이크 심연의바다 19 851 19 23.11.10
- PhotoTherapy,,세번째이야기.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1096 17 23.11.10
- PhotoTheraphy.2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142 18 23.11.09
- 처녀 농군 파로호 선장 17 418 17 23.11.09
- 그네타기 파로호 선장 18 772 17 23.11.07
- 초원 가꾸는 법 파로호 선장 17 58 17 23.11.06
- 네가있어 참 좋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57 17 23.11.05
- 그女는 光合成 中...!!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106 18 23.11.03
- 關心과無關心의 境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58 17 23.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