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그네타기
2023-11-07 04:15:39
Canon/Canon EOS 5D Mark IV | FN 9.0 | ISO 500 | Auto W/B | 55.0 mm | 1220x812 | Shutter Speed 1/320 | Spot | 2023:10:01 12:24:05
18Comments
虎乭
2023.11.07(화) 오전 05:15:2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청죽림／김종길
2023.11.07(화) 오전 05:31:0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천강 박상복
2023.11.07(화) 오전 06:17:17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1.07(화) 오전 07:13:40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마 루
2023.11.07(화) 오전 07:19:3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夕浦
2023.11.07(화) 오전 07:20:13
빛이 참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3.11.07(화) 오전 07:21:24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몰리아빠
2023.11.07(화) 오전 07:42:02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3.11.07(화) 오전 10:33:49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3.11.07(화) 오후 12:52:1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덕암(박일규)
2023.11.07(화) 오후 01:24:2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솔마디
2023.11.07(화) 오후 01:29:18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뿌리 깊은 나무
2023.11.07(화) 오후 03:33:53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빅뱅
2023.11.07(화) 오후 06:10:59
멋집니다.,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처리／손상철
2023.11.08(수) 오후 12:18:41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靑雲（청운）
2023.11.09(목) 오전 08:29:28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초립／나봉희
2023.11.17(금) 오후 05:37:2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ㅈ ㅔ우스
2023.11.24(금) 오후 09:54:00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38개 / 검색된 게시물: 432개
- 寫親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682 18 23.12.01
- 꿈꾸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952 19 23.11.30
- 델마와 루이스, 혹은?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776 19 23.11.22
- 판다와 해변 2 파로호 선장 20 542 19 23.11.22
- 家族寫眞...2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1 986 17 23.11.19
- 記憶 그리고 追憶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491 18 23.11.19
- 그 여름이 여름다울 수 있는 理由는,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722 18 23.11.18
- 남강 어부~!!! 정훈 18 381 18 23.11.17
- 물장구치는 난타 파로호 선장 18 535 18 23.11.15
- Canon族 女人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756 17 23.11.14
- 어느 여름날의 日記...6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671 18 23.11.14
- 그녀의 가을은 예뻤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668 19 23.11.11
- 영종도 레일바이크 심연의바다 19 825 19 23.11.10
- PhotoTherapy,,세번째이야기.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1010 17 23.11.10
- PhotoTheraphy.2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060 18 23.11.09
- 처녀 농군 파로호 선장 17 388 17 23.11.09
- 그네타기 파로호 선장 18 694 17 23.11.07
- 초원 가꾸는 법 파로호 선장 17 36 17 23.11.06
- 네가있어 참 좋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37 17 23.11.05
- 그女는 光合成 中...!!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1 18 23.11.03
- 關心과無關心의 境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34 17 23.11.02
- 가을 사랑 다이버／서영을 19 36 19 23.11.02
- CA컨벤션 센타 에서 #2 다이버／서영을 19 468 18 23.10.31
- 행복한 가족 파로호 선장 17 380 17 2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