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평택호 지킴이
2023-11-25 20:21:50
NIKON CORPORATION/NIKON D800E | FN 11.0 | ISO 1250 | Auto W/B | 112.0 mm | 1450x963 | Shutter Speed 1/500 | Multi-segment
21Comments
도곡（度谷）／정해창
2023.11.25(토) 오후 08:53:49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성
2023.11.25(토) 오후 08:58:20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합꽃
2023.11.25(토) 오후 09:06:05
구도가 빼어난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촌사람
2023.11.25(토) 오후 09:11:47
강렬한 느낌의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표주박
2023.11.26(일) 오전 03:49:54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산인（山人）
2023.11.26(일) 오전 05:47:02
햐~,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1.26(일) 오전 06:12:4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23.11.26(일) 오전 06:19:00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3.11.26(일) 오전 06:35:5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3.11.26(일) 오전 06:42:06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멋집니다.
뿌리 깊은 나무
2023.11.26(일) 오전 09:24:30
분위기가 좋은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빅뱅
2023.11.26(일) 오전 11:59:03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산내음（황종덕）
2023.11.26(일) 오후 01:05:4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경이롭습니다.
처리／손상철
2023.11.26(일) 오후 08:19:50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마 루
2023.11.27(월) 오전 07:04:1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1.27(월) 오전 07:21:44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몰리아빠
2023.11.27(월) 오전 07:41:55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ㅈ ㅔ우스
2023.11.27(월) 오전 09:30:30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대심
2023.11.27(월) 오후 05:27:57
남다른 시선의 작품, 예술적인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향적봉
2023.11.28(화) 오후 03:51:36
분위기가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초립／나봉희
2023.11.29(수) 오후 03:28:5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6,580개 / 검색된 게시물: 633개
- 즐거운놀이 근보(勤補) 1161 20 23.12.10
- 내일을 위해 ! 산내음（황종덕） 1455 21 23.12.09
- 離別鍊習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461 21 23.12.09
- 가을의 꽃 다이버／서영을 1670 22 23.12.08
- 멋진자전거 근보(勤補) 1576 21 23.12.08
- 동자승 하트 우렁이 박인환 1055 20 23.12.06
- 전주 한옥마을에서 파로호 선장 1003 21 23.12.06
- 가을아 가지마라 은세 1033 22 23.12.05
- 그 여름이 다시 그리웁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967 20 23.12.04
- 빛이 고운 전원주택 에서 다이버／서영을 1252 24 23.12.04
- 상큼발랄 다이버／서영을 1050 23 23.12.03
- 花樣年華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363 22 23.11.29
- 추억 담기 다이버／서영을 1789 29 23.11.29
- 인공의가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158 20 23.11.28
- 壁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454 20 23.11.28
- 도반 我 成 966 20 23.11.27
- 찬란한 빛이 다이버／서영을 1126 29 23.11.27
- Model처럼....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6 23 23.11.27
- 평택호 지킴이 심연의바다 872 20 23.11.25
- 碧眼의 女人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459 20 23.11.25
- 어느 가을날의 外出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332 20 23.11.25
- 분위기 좋은곳 다이버／서영을 1355 21 23.11.25
- 어느 젊은 가을 날에 ...!!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098 21 23.11.24
- 분위기 있는곳에 다이버／서영을 1143 22 23.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