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상큼발랄
2023-12-03 09:14:45
인스타그램 계정 - seo_yeongeul 서영을
Facebook - 서영을(Seo Yeong Eul)
NIKON CORPORATION/NIKON Z 9 | 75mm f/1.2 | FN 1.2 | ISO 100 | Auto W/B | 75.0 mm | 1600x1194 | Shutter Speed 1/5000 | Multi-segment | 2023:12:02 13:37:05
24Comments
동행/최종혁
2023.12.03(일) 오전 09:25:55
햐~, 분위기가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虎乭
2023.12.03(일) 오전 09:58:0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멋집니다.
솔마디
2023.12.03(일) 오전 10:35:28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夕浦
2023.12.03(일) 오전 10:36:21
빛이 참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3.12.03(일) 오전 11:29:34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홍성
2023.12.03(일) 오후 12:45:07
느낌이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평산 .[신정훈]
2023.12.03(일) 오후 02:02:02
와우~!,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예술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황상문
2023.12.03(일) 오후 02:40:15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표주박
2023.12.03(일) 오후 03:48:09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도(孫哲洙)
2023.12.03(일) 오후 05:26:47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野生馬
2023.12.03(일) 오후 06:57:44
인정~~ㅎㅎ
유당(酉堂)/최영복
2023.12.03(일) 오후 07:31:44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2.03(일) 오후 07:50:50
감동의 물결 입니다.
근보(勤補)
2023.12.04(월) 오전 05:52:46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수고 하셨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3.12.04(월) 오전 05:53:40
예술적인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멋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2.04(월) 오전 07:51:33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몰리아빠
2023.12.04(월) 오전 08:08:38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12.04(월) 오전 08:23:0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초립/나봉희
2023.12.04(월) 오전 09:31:3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산인(山人)
2023.12.04(월) 오전 11:25:04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마 루
2023.12.04(월) 오후 08:09:49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순수(임명수)
2023.12.04(월) 오후 08:42:05
완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빅뱅
2023.12.05(화) 오후 05:35:1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환상적인 작품
처리/손상철
2023.12.05(화) 오후 06:16:24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66개 / 검색된 게시물: 601개
- 그 여름이 다시 그리웁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948 20 23.12.04
- 빛이 고운 전원주택 에서 다이버/서영을 25 1209 24 23.12.04
- 상큼발랄 다이버/서영을 24 1024 23 23.12.03
- 花樣年華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334 22 23.11.29
- 추억 담기 다이버/서영을 29 1759 29 23.11.29
- 인공의가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086 20 23.11.28
- 壁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1359 20 23.11.28
- 도반 我 成 21 923 20 23.11.27
- 찬란한 빛이 다이버/서영을 29 1103 29 23.11.27
- Model처럼....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3 133 23 23.11.27
- 평택호 지킴이 심연의바다 21 852 20 23.11.25
- 碧眼의 女人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1373 20 23.11.25
- 어느 가을날의 外出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1235 20 23.11.25
- 분위기 좋은곳 다이버/서영을 21 1247 21 23.11.25
- 어느 젊은 가을 날에 ...!!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1071 21 23.11.24
- 분위기 있는곳에 다이버/서영을 23 1109 22 23.11.24
- 산수유 계절 에 다이버/서영을 25 1118 24 23.11.23
- 시몬스 테라스 카폐 에서 다이버/서영을 24 1068 22 23.11.22
- 자...어디 보자 . 다이버/서영을 21 1443 21 23.11.21
- 아름다운 나라,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303 21 23.11.19
- 가을을 담는 그녀 다이버/서영을 21 1746 22 23.11.18
- 家族寫眞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242 22 23.11.17
- 마차 근보(勤補) 24 1113 23 23.11.17
- Jungle旅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1143 20 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