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4Comments
夕浦
2023.11.29(수) 오전 06:12:3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동행/최종혁
2023.11.29(수) 오전 06:59:2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산인(山人)
2023.11.29(수) 오전 07:07:04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1.29(수) 오전 07:10:31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몰리아빠
2023.11.29(수) 오전 07:38:01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산내음(황종덕)
2023.11.29(수) 오전 07:49:3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솔마디
2023.11.29(수) 오전 07:54:2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11.29(수) 오전 08:42:5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다이버/서영을
2023.11.29(수) 오전 09:06:1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自然사랑
2023.11.29(수) 오전 09:16:05
캬~!,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덕암(박일규)
2023.11.29(수) 오전 09:32:3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3.11.29(수) 오전 10:39:20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
2023.11.29(수) 오전 10:40:2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홍성
2023.11.29(수) 오후 02:21:45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3.11.29(수) 오후 02:56:3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초립/나봉희
2023.11.29(수) 오후 03:11:59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johnsonri
2023.11.29(수) 오후 04:44:1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임명수)
2023.11.29(수) 오후 05:56:26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3.11.29(수) 오후 07:54:5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근보(勤補)
2023.11.29(수) 오후 09:43:40
열정이 넘치는,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1.30(목) 오전 05:58:09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처리/손상철
2023.11.30(목) 오전 08:23:35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3.11.30(목) 오전 10:53:1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3.11.30(목) 오후 10:23:19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852개 / 검색된 게시물: 25,852개
- 억새꽃 홍성 23 944 22 23.11.29
- 망진산 가는 길 황상문 21 709 20 23.11.29
- 花樣年華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341 22 23.11.29
- 혼돈의 빛 송원/조웅제 23 1037 22 23.11.29
- 수줍은 가을 ezra 25+4 1106 24 23.11.29
- 옥정호 아침 自然사랑 27 1315 27 23.11.29
- 추억 담기 다이버/서영을 29 1766 29 23.11.29
- 가을이라는 계절 앞에서.. 빛과색 25 1037 25 23.11.29
- 호수의 아름다움 덕암(박일규) 26 1024 26 23.11.29
- 단양 방랑자/박상진 24 965 24 23.11.29
- 흐린날 거창 수승대 시골길 24 1031 24 23.11.29
- 평사리들판에 빛내림 솔마디 25 995 25 23.11.29
- 장노출 여명 몰리아빠 26 1169 26 23.11.29
- 구름 좋은날 - 3 夕浦 25 975 25 23.11.29
- 철새의 비행 산인(山人) 26 711 26 23.11.29
- 양산시가는길 초원 ( 草原 ) 26 947 26 23.11.29
- 외암민속마을 천강 박상복 24 624 23 23.11.29
- 만추의 우포늪 징검다리 산들길 24 812 24 23.11.29
- 주천생태공원 虎乭 25 675 25 23.11.29
- 메타길 유당(酉堂)/최영복 23 619 23 23.11.29
- 스위스가을 풍경 근보(勤補) 22 627 21 23.11.29
- 청풍대교 파로호 선장 20 1273 20 23.11.29
- 서울 도시 일몰. 빅뱅 22 675 21 23.11.29
- 홍. 옆 ! 산내음(황종덕) 22 749 21 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