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3Comments
산인(山人)
2023.11.29(수) 오후 05:33:08
캬~!,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3.11.29(수) 오후 05:33:36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순수(임명수)
2023.11.29(수) 오후 05:47:27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3.11.29(수) 오후 05:50:25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홍성
2023.11.29(수) 오후 06:00:14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동행/최종혁
2023.11.29(수) 오후 06:37:46
열정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23.11.29(수) 오후 07:54:51
빛이 참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3.11.29(수) 오후 08:07:30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1.29(수) 오후 08:34:19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촌사람
2023.11.29(수) 오후 08:38:12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빅뱅
2023.11.30(목) 오전 01:03:28
열정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멋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3.11.30(목) 오전 03:57:48
느낌이 좋은 작품, ,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근보(勤補)
2023.11.30(목) 오전 05:35:54
열정이 넘치는,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1.30(목) 오전 05:56:36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1.30(목) 오전 08:10:14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처리/손상철
2023.11.30(목) 오전 08:31:01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덕암(박일규)
2023.11.30(목) 오전 08:43:2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3.11.30(목) 오전 10:54:37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3.11.30(목) 오후 04:07:5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이버/서영을
2023.11.30(목) 오후 06:55:52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12.01(금) 오전 07:40:23
빛이 참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안개꽃)이재옥
2023.12.01(금) 오전 11:09:41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심연의바다
2023.12.01(금) 오후 01:09:03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852개 / 검색된 게시물: 25,852개
- 11월의 잔상 보짱™/권영우 23 1461 21 23.11.30
- 담쟁이의 가을 마 루 23 1418 24 23.11.30
- 움트고,꽃 피우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3 1367 23 23.11.30
- 노을 뜨는해 21 1411 21 23.11.30
- 대청호의 추억 다이버/서영을 22 1556 21 23.11.30
- 동궁과 월지 야경!(2) choice/M.S 22 1590 22 23.11.30
- 대각선 풍경 덕암(박일규) 23 1312 23 23.11.30
- 낙엽은 떨어지고.... 빛과색 21 1201 21 23.11.30
- 도심의 야경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1 1414 21 23.11.30
- 오늘은좋은날 만사형통/김성근 21 1158 21 23.11.30
- 주남의 아침 ROADKIM 21 676 20 23.11.30
- 태고의 자연 ezra 23 1386 22 23.11.30
- 어항의 여명 산인(山人) 23 1150 22 23.11.30
- 민속마을 천강 박상복 21 996 21 23.11.30
- 장독대 소경 유당(酉堂)/최영복 21 1044 21 23.11.30
- 알프스산맥 근보(勤補) 23 1051 22 23.11.30
- 여명 - 黎明 夕浦 22 1376 22 23.11.30
- 무르익은 가을 강변 helprew 21 694 20 23.11.29
- 겨울을 묻다(음원) 제니스 22 1461 21 23.11.29
- ㅡㅡㅡ 행복이란 ㅡㅡㅡ 동행/최종혁 23 1192 22 23.11.29
- 웨이브 빛네림 순수(임명수) 23 967 22 23.11.29
- 멈춰선 가을 ㅈ ㅔ우스 23 947 22 23.11.29
- Short Break ( 잠깐의 여유 ) johnsonri 23 853 22 23.11.29
- 위기의 순간 초립/나봉희 26 285 24 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