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빛이 고운 전원주택 에서
2023-12-04 09:20:52
인스타그램 계정 - seo_yeongeul 서영을
Facebook - 서영을(Seo Yeong Eul)
NIKON CORPORATION/NIKON Z 9 | 75mm f/1.2 | FN 1.2 | ISO 100 | Auto W/B | 75.0 mm | 1198x1800 | Shutter Speed 1/3200 | Multi-segment | 2023:12:02 13:37:25
25Comments
덕암(박일규)
2023.12.04(월) 오전 09:33:27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심연의바다
2023.12.04(월) 오전 09:47:57
느낌이 좋은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3.12.04(월) 오전 10:35:28
빛이 참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홍성
2023.12.04(월) 오전 10:42:47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夕浦
2023.12.04(월) 오전 10:55:53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산인(山人)
2023.12.04(월) 오전 11:16:10
아~!,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3.12.04(월) 오후 12:12:2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3.12.04(월) 오후 12:19:3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몰리아빠
2023.12.04(월) 오후 01:26:12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산내음(황종덕)
2023.12.04(월) 오후 01:49:5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3.12.04(월) 오후 03:39:02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가고오고
2023.12.04(월) 오후 03:52:29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동행/최종혁
2023.12.04(월) 오후 04:56:0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마음에 와 닿습니다.
虎乭
2023.12.04(월) 오후 06:18:1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멋집니다.
마 루
2023.12.04(월) 오후 07:58:5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순수(임명수)
2023.12.04(월) 오후 08:31:31
완전~,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3.12.04(월) 오후 09:10:25
분위기가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ㅈ ㅔ우스
2023.12.04(월) 오후 09:27:10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빅뱅
2023.12.04(월) 오후 11:05:00
아름다운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근보(勤補)
2023.12.05(화) 오전 05:27:12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유당(酉堂)/최영복
2023.12.05(화) 오전 06:51:29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2.05(화) 오전 07:05:0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송원/조웅제
2023.12.05(화) 오후 12:54:46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2.06(수) 오전 08:04:17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백합꽃
2023.12.12(화) 오후 05:09:29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66개 / 검색된 게시물: 601개
- 그 여름이 다시 그리웁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947 20 23.12.04
- 빛이 고운 전원주택 에서 다이버/서영을 25 1209 24 23.12.04
- 상큼발랄 다이버/서영을 24 1023 23 23.12.03
- 花樣年華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333 22 23.11.29
- 추억 담기 다이버/서영을 29 1758 29 23.11.29
- 인공의가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086 20 23.11.28
- 壁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1359 20 23.11.28
- 도반 我 成 21 922 20 23.11.27
- 찬란한 빛이 다이버/서영을 29 1102 29 23.11.27
- Model처럼....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3 132 23 23.11.27
- 평택호 지킴이 심연의바다 21 851 20 23.11.25
- 碧眼의 女人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1372 20 23.11.25
- 어느 가을날의 外出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1234 20 23.11.25
- 분위기 좋은곳 다이버/서영을 21 1246 21 23.11.25
- 어느 젊은 가을 날에 ...!!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1070 21 23.11.24
- 분위기 있는곳에 다이버/서영을 23 1108 22 23.11.24
- 산수유 계절 에 다이버/서영을 25 1117 24 23.11.23
- 시몬스 테라스 카폐 에서 다이버/서영을 24 1067 22 23.11.22
- 자...어디 보자 . 다이버/서영을 21 1442 21 23.11.21
- 아름다운 나라,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302 21 23.11.19
- 가을을 담는 그녀 다이버/서영을 21 1745 22 23.11.18
- 家族寫眞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241 22 23.11.17
- 마차 근보(勤補) 24 1112 23 23.11.17
- Jungle旅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1142 20 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