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프레임 속에 머물다.
2023-12-12 09:43:03
* 가끔은 프레임에서 벗어나보는 작은逸脫을 꿈꾸어 보기도 합니다.
23년,
겨울의 문턱,
2,000 104面에서
댓글 관리는 버튼은 해당 댓글에 마우스 오버시 활성화 됩니다.
22Comments
호박씨
2023.12.12(화) 오전 10:16:27
예술적인 작품, 아름다운 작품, 멋집니다.
초심／툇마루
2023.12.12(화) 오전 10:55:38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23.12.12(화) 오전 11:00:27
패턴이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3.12.12(화) 오전 11:13:53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표주박
2023.12.12(화) 오전 11:34:09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3.12.12(화) 오후 01:06:00
캬~!, 구도가 빼어난 작품, 예술적인 작품, 멋집니다.
송원／조웅제
2023.12.12(화) 오후 03:00:26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3.12.12(화) 오후 03:02:20
열정이 넘치는 작품, 패턴이 멋진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johnsonri
2023.12.12(화) 오후 03:35:15
아름다운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2.12(화) 오후 03:44:48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가고오고
2023.12.12(화) 오후 04:24:18
와우~!,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세올／강태웅
2023.12.12(화) 오후 04:51:44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다이버／서영을
2023.12.12(화) 오후 05:03:03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초립／나봉희
2023.12.12(화) 오후 05:41:0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3.12.12(화) 오후 06:58:42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ㅈ ㅔ우스
2023.12.12(화) 오후 08:18:45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백합꽃
2023.12.12(화) 오후 08:24:44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근보(勤補)
2023.12.13(수) 오전 05:22:32
열정이 넘치는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2.13(수) 오전 07:42:44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처리／손상철
2023.12.13(수) 오전 09:49:12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3.12.13(수) 오전 10:38:3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심연의바다
2023.12.14(목) 오후 08:47:35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6,729개 / 검색된 게시물: 635개
- 봄의 女心 마 루 21 1723 23 24.02.27
- 딸을 위한 엄마의 썰매 심연의바다 22 1566 22 24.02.27
- 삶의 저편에 ... ㅈ ㅔ우스 20 1516 20 24.02.22
- 꽃보다 더많은 관람객들. 순수(임명수) 21 2236 21 24.02.20
- 수행자(修行者) 산인（山人） 21 1372 21 24.02.07
- 匠人의 熱情 郭基鎬 23 1883 21 24.01.28
- 감귤 여인의 잔상 다이버／서영을 22 1942 22 24.01.20
- 봄이오면 ㅈ ㅔ우스 22 1873 22 24.01.19
- 제주도에는 벌써 봄기운이 다이버／서영을 24 1872 24 24.01.19
- 봄사랑 ㅈ ㅔ우스 22 2041 21 24.01.06
- 한마리 만 잡자 근보(勤補) 21 2092 20 24.01.05
- 커피의 향을 느끼며 다이버／서영을 22 1849 22 24.01.04
- 얼쑤~~ 삼남매아빠 지니 22 1382 22 24.01.04
- 생각 ㅈ ㅔ우스 22 1674 21 24.01.03
- 목향 ㅈ ㅔ우스 17 1824 17 24.01.02
- 동백에 취해 다이버／서영을 20 2534 20 23.12.24
- 동백에 취해 다이버／서영을 23 2759 22 23.12.21
- 동백에 취해 다이버／서영을 20 2102 20 23.12.20
- 視 線 ㅈ ㅔ우스 21 1873 21 23.12.19
- 가을사랑 ㅈ ㅔ우스 21 1795 20 23.12.18
- 시선 ㅈ ㅔ우스 21 1858 21 23.12.17
- 카폐 나드리 다이버／서영을 25 2030 24 23.12.15
- 여행중에 천강 박상복 23 184 22 23.12.13
- 프레임 속에 머물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729 22 2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