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9Comments
(안개꽃)이재옥
2023.12.18(월) 오후 12:36:40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몰리아빠
2023.12.18(월) 오후 12:50:45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夕浦
2023.12.18(월) 오후 01:46:19
역동적인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3.12.18(월) 오후 03:32:4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3.12.18(월) 오후 05:46:3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멋집니다.
한사영.
2023.12.18(월) 오후 05:55:41
흥미로운 소재입니다.
즐겁게 감상합니다.
즐겁게 감상합니다.
덕암(박일규)
2023.12.18(월) 오후 06:15:11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순수(임명수)
2023.12.18(월) 오후 07:44:54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심연의바다
2023.12.18(월) 오후 10:45:58
남다른 시선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멋집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2.19(화) 오전 00:27:38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근보(勤補)
2023.12.19(화) 오전 05:21:31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진작품 감사히 즐감하고갑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3.12.19(화) 오전 07:02:51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3.12.19(화) 오전 07:18:28
남다른 시선의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이버/서영을
2023.12.19(화) 오후 12:02:4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표주박
2023.12.19(화) 오후 12:21:34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 루
2023.12.19(화) 오후 07:51:58
느낌이 좋은 작품, 패턴이 멋진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3.12.20(수) 오후 01:40:26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빅뱅
2023.12.20(수) 오후 01:40:4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환상적인 작품
백합꽃
2023.12.22(금) 오전 11:21:02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38개 / 검색된 게시물: 432개
- 그해 봄 아름다운 나라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29 16 23.12.23
- 한국사랑 ㅈ ㅔ우스 17 599 17 23.12.22
- 母情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819 19 23.12.22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1057 18 23.12.21
- 그해 겨울속으로,,,,!!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696 16 23.12.20
- 어름사니의 곡예 파로호 선장 17 513 17 23.12.20
- 2000,104, 그리고 산수유와 여인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869 16 23.12.19
- Zebra 그리고 여인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764 18 23.12.18
- 열정 파로호 선장 16 776 16 23.12.18
- 어느 여름날의 日記...8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76 18 23.12.17
- 팔손이 파로호 선장 18 555 18 23.12.17
- 그해가을,그리고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1066 16 23.12.16
- 2000,104마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605 19 23.12.15
- 내안에 너 있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1019 16 23.12.14
- 그해여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1647 16 23.12.14
- 글로벌 ㅈ ㅔ우스 19 500 19 23.12.12
- 그녀의 겨울 이야기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658 19 23.12.12
- 모든것이 좋았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107 19 23.12.09
- 어느 여름날의 日記...7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770 19 23.12.08
- 꽃을 그리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561 19 23.12.06
- 新婦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1 854 19 23.12.05
- 그해겨울,바람이 분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1005 19 23.12.05
- 동자승 우렁이 박인환 19 368 18 23.12.04
- 추운 어느 겨울날 아침에,무표정한,그러나 포근한 사진을 만들고 싶었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627 19 2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