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6Comments
천강 박상복
2023.12.16(토) 오후 06:32:31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3.12.16(토) 오후 06:53:20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3.12.16(토) 오후 08:46:22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근보(勤補)
2023.12.17(일) 오전 04:52:31
열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夕浦
2023.12.17(일) 오전 05:04:48
빛이 참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3.12.17(일) 오전 06:47:2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멋집니다.
무명초
2023.12.17(일) 오전 08:38:44
예술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慈明(자명)
2023.12.17(일) 오전 09:42:52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마 루
2023.12.18(월) 오전 06:56:3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몰리아빠
2023.12.18(월) 오전 07:49:53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초립／나봉희
2023.12.18(월) 오후 03:36:3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순수(임명수)
2023.12.18(월) 오후 07:47:10
햐~,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심연의바다
2023.12.18(월) 오후 10:36:29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손 빛 ／ 손에 잡히는 빛
2023.12.19(화) 오전 00:36:30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백합꽃
2023.12.22(금) 오전 11:05:29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처리／손상철
2023.12.27(수) 오전 08:37:21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38개 / 검색된 게시물: 432개
- 그해 봄 아름다운 나라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30 16 23.12.23
- 한국사랑 ㅈ ㅔ우스 17 599 17 23.12.22
- 母情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820 19 23.12.22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1058 18 23.12.21
- 그해 겨울속으로,,,,!!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697 16 23.12.20
- 어름사니의 곡예 파로호 선장 17 513 17 23.12.20
- 2000,104, 그리고 산수유와 여인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869 16 23.12.19
- Zebra 그리고 여인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764 18 23.12.18
- 열정 파로호 선장 16 777 16 23.12.18
- 어느 여름날의 日記...8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77 18 23.12.17
- 팔손이 파로호 선장 18 556 18 23.12.17
- 그해가을,그리고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1067 16 23.12.16
- 2000,104마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605 19 23.12.15
- 내안에 너 있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1020 16 23.12.14
- 그해여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1648 16 23.12.14
- 글로벌 ㅈ ㅔ우스 19 500 19 23.12.12
- 그녀의 겨울 이야기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659 19 23.12.12
- 모든것이 좋았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108 19 23.12.09
- 어느 여름날의 日記...7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771 19 23.12.08
- 꽃을 그리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1 562 19 23.12.06
- 新婦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1 855 19 23.12.05
- 그해겨울,바람이 분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1005 19 23.12.05
- 동자승 우렁이 박인환 19 368 18 23.12.04
- 추운 어느 겨울날 아침에,무표정한,그러나 포근한 사진을 만들고 싶었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628 19 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