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예쁨저장중
2024-01-23 16:16:35
* 오늘이 가장 예쁘고 젊은 날,
그날을 記念해 드립니다..ㅎ
아산세계식물원에서 해나님.
18Comments
천강 박상복
2024.01.23(화) 오후 05:02:4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4.01.23(화) 오후 06:14:46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송원／조웅제
2024.01.23(화) 오후 06:32:18
와우~!,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24.01.23(화) 오후 06:44:2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4.01.23(화) 오후 07:45:0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심연의바다
2024.01.23(화) 오후 07:50:30
아름다운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새그림자
2024.01.23(화) 오후 08:34:1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南松 ＊한종수
2024.01.23(화) 오후 09:22:31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호세김
2024.01.23(화) 오후 09:28:20
아름다운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1.24(수) 오전 07:42:09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4.01.24(수) 오전 08:12:0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1.24(수) 오전 10:53:35
빛이 참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처리／손상철
2024.01.24(수) 오후 03:16:06
햐~,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순수(임명수)
2024.01.24(수) 오후 08:20:02
햐~,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몰리아빠
2024.01.25(목) 오전 07:50:26
햐~, 아름다운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초립／나봉희
2024.01.25(목) 오후 07:16:59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알콜짱♥이종훈
2024.01.26(금) 오전 01:53:36
아~!, 생각하게 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ㅈ ㅔ우스
2024.01.26(금) 오후 11:37:16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3,465개 / 검색된 게시물: 422개
- 공연 진도 19 662 19 24.02.25
- 꿈꾸는 여인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2 723 16 24.02.24
- 저기~우리 사임당 양산／이수업 19 2615 18 24.02.20
- 전통 마을 에서 다이버／서영을 19 1070 18 24.02.20
- 아름다운 여인.2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171 18 24.02.19
- 안개속으로 심연의바다 19 856 18 24.02.19
- 그녀의 겨울은 빨갛다..ㅎ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31 18 24.02.15
- 일본 동화나라 에서 다이버／서영을 20 899 19 24.02.08
- 봄이오면 ... ㅈ ㅔ우스 18 662 18 24.02.06
- 아름다운 여인.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922 17 24.02.06
- 아름다운 날,좋은사람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123 17 24.02.05
- 나이는 그냥 숫자...!!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134 18 24.02.03
- 어느 여름날의 日記...8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71 17 24.01.25
- 사진하는 여자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968 18 24.01.24
- 아름다운 날,아름다운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738 18 24.01.24
- 예쁨저장중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565 17 24.01.23
- 다시 그리운 시간속으로,,2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569 17 24.01.23
- 동백꽃의 추억 다이버／서영을 18 640 18 24.01.22
- 다시 그리운 시간속으로,,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867 18 24.01.22
- 이국에서온 손님 천강 박상복 19 527 19 24.01.16
- 壁,窓 그리고 境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685 18 24.01.15
- 여전히 가을이었어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759 18 24.01.13
- 한 컷을 위한 고투 심연의바다 18 977 18 24.01.12
- 낯섦 그리고 그리움.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748 17 24.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