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전통 마을 에서
2024-02-20 09:14:06
인스타그램 계정 - seo_yeongeul 서영을
Facebook - 서영을(Seo Yeong Eul)
NIKON CORPORATION/NIKON Z 9 | 35mm f/1.8 | FN 1.8 | ISO 100 | Auto W/B | 35.0 mm | 1176x1800 | Shutter Speed 1/80 | Multi-segment | 2024:02:05 09:39:42
19Comments
몰리아빠
2024.02.20(화) 오전 09:19:30
햐~, 아름다운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천강 박상복
2024.02.20(화) 오전 09:29:32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夕浦
2024.02.20(화) 오전 09:59:52
최고 경지의 작품, ,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4.02.20(화) 오전 10:05:36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심연의바다
2024.02.20(화) 오전 10:32:06
멋집니다.,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표주박
2024.02.20(화) 오전 10:45:03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초립/나봉희
2024.02.20(화) 오전 10:50:4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산인(山人)
2024.02.20(화) 오전 11:05:51
햐~,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마 루
2024.02.20(화) 오후 06:33:59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촌사람
2024.02.20(화) 오후 08:56:33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02.20(화) 오후 09:26:17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호세김
2024.02.20(화) 오후 09:56:32
아름다운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2.21(수) 오전 07:58:58
남다른 시선의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처리/손상철
2024.02.21(수) 오전 08:04:39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덕암(박일규)
2024.02.21(수) 오전 09:48:3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虎乭
2024.02.21(수) 오후 01:02:4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멋집니다.
ㅈ ㅔ우스
2024.02.22(목) 오전 11:34:59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빅뱅
2024.02.22(목) 오후 09:27:09
분위기가 좋은 작품, 멋집니다.
백합꽃
2024.03.01(금) 오후 10:41:38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38개 / 검색된 게시물: 432개
- 전통 마을 에서 다이버/서영을 19 1029 18 24.02.20
- 아름다운 여인.2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137 18 24.02.19
- 안개속으로 심연의바다 19 825 18 24.02.19
- 그녀의 겨울은 빨갛다..ㅎ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05 18 24.02.15
- 일본 동화나라 에서 다이버/서영을 20 850 19 24.02.08
- 봄이오면 ... ㅈ ㅔ우스 18 628 18 24.02.06
- 아름다운 여인.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891 17 24.02.06
- 아름다운 날,좋은사람들.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048 17 24.02.05
- 나이는 그냥 숫자...!!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019 18 24.02.03
- 어느 여름날의 日記...8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840 17 24.01.25
- 사진하는 여자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929 18 24.01.24
- 아름다운 날,아름다운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709 18 24.01.24
- 예쁨저장중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530 17 24.01.23
- 다시 그리운 시간속으로,,2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540 17 24.01.23
- 동백꽃의 추억 다이버/서영을 18 603 18 24.01.22
- 다시 그리운 시간속으로,,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784 18 24.01.22
- 이국에서온 손님 천강 박상복 19 500 19 24.01.16
- 壁,窓 그리고 境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617 18 24.01.15
- 여전히 가을이었어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728 18 24.01.13
- 한 컷을 위한 고투 심연의바다 18 944 18 24.01.12
- 낯섦 그리고 그리움.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724 17 24.01.12
- 장인의 魂 정훈 19 823 19 24.01.10
- 이뿌쥬 ~ ㅈ ㅔ우스 17 767 17 24.01.08
- 女 人 태양의 눈물 17 686 18 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