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 시절의 십리벚꽃길~!
2024-03-11 20:17:38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13Comments
ㅈ ㅔ우스
2024.03.11(월) 오후 09:49:22
카아 ~
그러게 말입니다
시절 인연이라꼬 안 ~하덩교 ...ㅎㅎ
마 루
2024.03.12(화) 오전 05:07:33
화사한 봄의 향기가 전해져옵니다
심도（孫哲洙）
2024.03.12(화) 오전 05:47:36
산천은 그대로인데 인걸은 간곳이 없네
요즘은 산천도 많이 변하더라구요
夕浦
2024.03.12(화) 오전 06:12:43
최곱니다 !
해길
2024.03.12(화) 오전 07:02:47
멋집니다,
helprew
2024.03.12(화) 오전 07:02:59
벚꽃이 활짝 핀 길아래
힘차게 흐르는 냇물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황봉구
2024.03.12(화) 오전 07:53:45
지난 20세기(?)에 년로한 어른들 모시고
수차례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산천은 의구한데'... 정말로
벚꽃은 여전히 환하게 피어나고
계곡물도 바위에 깨어지며 흐릅니다.
하지만 모두 떠나시고 나도 차례를 기다리고 있으니...
zzanggo ／쟝고™
2024.03.12(화) 오전 09:01:54
가슴이 가슴이
뜁니다,ㅎ
보짱™／권영우
2024.03.12(화) 오전 09:51:48
시간이 저 냇물곽 같이 흘러갔나 봅니다
표주박
2024.03.12(화) 오전 11:22:15
환상의 벛꽃길입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03.12(화) 오후 04:03:11
환상적인 한컷입니다 ~^^
虎乭
2024.03.12(화) 오후 05:39:25
최곱니다.
스치는바람／東林
2024.03.13(수) 오전 05:19:11
세월은 유수와 같으니ㆍㆍㆍ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9,010개 / 검색된 게시물: 2,175개
| 글번호 | 작성자 | 제목 | 조회수 | 추천 | 작성일 | |
|---|---|---|---|---|---|---|
| 1,835 | 처리／손상철 | 봄날은 간다~ [14] | 1140 | 0 | 2024-03-22 | |
| 1,834 | 처리／손상철 | 진달래가 만개 입니다. [10] | 1353 | 0 | 2024-03-21 | |
| 1,833 | 처리／손상철 | 낮에는 여름 같은 요즘입니다. [14] | 359 | 0 | 2024-03-19 | |
| 1,832 | 처리／손상철 | 한해의 농사를 시작합니다. [18] | 896 | 0 | 2024-03-18 | |
| 1,831 | 처리／손상철 | 묻혔던 파일~ [15] | 999 | 1 | 2024-03-16 | |
| 1,830 | 처리／손상철 | 황금 그물로 태양을 낚는 어부 [17] | 1159 | 0 | 2024-03-15 | |
| 1,829 | 처리／손상철 | 시기는 다가오는데..... [20+1] | 1343 | 0 | 2024-03-13 | |
| 1,828 | 처리／손상철 | 그 시절의 십리벚꽃길~! [13] | 1071 | 0 | 2024-03-11 | |
| 1,827 | 처리／손상철 | 노루귀 자매 [15] | 1356 | 0 | 2024-03-10 | |
| 1,826 | 처리／손상철 | 봄 맞이 씨앗파종 [20+1] | 986 | 0 | 2024-03-09 | |
| 1,825 | 처리／손상철 | 길가의 노루귀 [16] | 1255 | 0 | 2024-03-08 | |
| 1,824 | 처리／손상철 | 매실농원의 별 헤는 밤 [13] | 1099 | 0 | 2024-03-08 | |
| 1,823 | 처리／손상철 | 광양 청매실 농원 변천사 [15] | 1924 | 0 | 2024-03-07 | |
| 1,822 | 처리／손상철 | 정겨운 매화마을~! [14+1] | 1278 | 0 | 2024-03-06 | |
| 1,821 | 처리／손상철 | 그 시절의 매화 마을~! [16+1] | 1694 | 1 | 2024-03-05 | |
| 1,820 | 처리／손상철 | 매향이 흐드러지는 그 곳~! [14] | 1262 | 0 | 2024-03-04 | |
| 1,819 | 처리／손상철 | 봄날의 추억~! [14] | 1083 | 0 | 2024-03-04 | |
| 1,818 | 처리／손상철 | 매향이 진동하는 그 곳~!! [18] | 1136 | 0 | 2024-03-03 | |
| 1,817 | 처리／손상철 | 춘설과 꽃샘추위 [17] | 1139 | 1 | 2024-03-02 | |
| 1,816 | 처리／손상철 | 부탁 드립니다~!! [22] | 589 | 0 | 2024-0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