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 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0,354개 / 검색된 게시물: 30,354개
| 글번호 | 작성자 | 제목 | 조회수 | 추천 | 작성일 | |
|---|---|---|---|---|---|---|
| 25,074 | （안개꽃）이재옥 | 신선대 팔각정 (하얀목련꽃) [12] | 995 | 0 | 2024-03-15 | |
| 25,073 | 처리／손상철 | 황금 그물로 태양을 낚는 어부 [17] | 1208 | 0 | 2024-03-15 | |
| 25,072 | 虎乭 | 한바퀴 파놀 [11] | 909 | 0 | 2024-03-15 | |
| 25,071 | （안개꽃）이재옥 | #오륙도 수선화 [13] | 903 | 0 | 2024-03-15 | |
| 25,070 | 탈퇴 | [독야]산책 431 [10] | 856 | 0 | 2024-03-15 | |
| 25,069 | johnsonri | 한밤마을 돌담길 [12] | 791 | 0 | 2024-03-15 | |
| 25,068 | 탈퇴 | 해금강 사자바위, 끝내 오지 않는 오여사 [12+10] | 1479 | 0 | 2024-03-15 | |
| 25,067 | 임프로 | 별 헤이는 밤 [13] | 885 | 0 | 2024-03-15 | |
| 25,066 | 스치는바람／東林 | 진주성 공북문의 봄날 야경 [12] | 1138 | 0 | 2024-03-15 | |
| 25,065 | 기발나 | 1100고지 은하수 [14] | 963 | 0 | 2024-03-15 | |
| 25,064 | ROADKIM | Spring & 봄2 [13] | 953 | 0 | 2024-03-15 | |
| 25,063 | 마 루 | 기다림의 순간 [14] | 855 | 0 | 2024-03-15 | |
| 25,062 | 방긋／이일석 | 한라산의 잔설 [17+2] | 874 | 0 | 2024-03-15 | |
| 25,061 | 금당산 | 만복대의 잔설. [18] | 1144 | 0 | 2024-03-15 | |
| 25,060 | 虎乭 | [출석부] 2024. 3. 15 금요일 [46] | 925 | 0 | 2024-03-15 | |
| 25,059 | 마운틴S | 쇠붱이 [13] | 1282 | 0 | 2024-03-14 | |
| 25,058 | 탈퇴 | [독야]산책 430 [12] | 881 | 0 | 2024-03-14 | |
| 25,057 | 용암골 | 무지개 ( 아이슬란드 숙소에서 ) [11] | 993 | 0 | 2024-03-14 | |
| 25,056 | johnsonri | 사과 빵 드세요. [15+2] | 1145 | 0 | 2024-03-14 | |
| 25,055 | 마운틴S | 오늘도 어김없이 [15] | 1277 | 0 | 2024-03-14 |
귀한 눈이 왔을 때 군요~!!
호돌 선배님의 기다림이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그때는 그랬군요 ^^*
부산에도 눈이 많이 왔었네요
멋집니다
참으로 환상적입니다 ~^^
시원한 화각
너무 좋습니다
겨울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너무나 멋진 작품입니다.
눈으로 덮인 산꼭대기에서 바라본 도시의 전경은 숨이 멎을 듯이 아름답습니다.
도시의 건물들과 멀리 떨어진 산맥이 조화를 이루고,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차가운 겨울 공기를 따뜻하게 비추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한적한 모습은 겨울의 고요함과 장엄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너무나 멋진 작품을 즐감합니다.
환상적이 파놀입니다
멋집니다
그때는 때 늦은 춘설도 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