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접사,동,식물]보케를 배경으로 한 꼬마물떼새
2024-06-29 04:45:08
Canon/Canon EOS R3 | FN 4.0 | ISO 320 | Auto W/B | 600.0 mm | 2646x1764 | Shutter Speed 1/4000 | Spot | 2024:06:05 06:55:40
15Comments
夕浦
2024.06.29(토) 오전 04:51:40
남다른 시선의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4.06.29(토) 오전 05:28:37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南松 ＊한종수
2024.06.29(토) 오전 06:17:42
캬~!,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구름나그네2
2024.06.29(토) 오전 06:22:33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순수(임명수)
2024.06.29(토) 오전 08:55:44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황상문
2024.06.29(토) 오전 09:46:47
열정이 넘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06.29(토) 오전 09:54:3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백합꽃
2024.06.29(토) 오전 10:17:32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虎乭
2024.06.29(토) 오전 11:10:3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홍성
2024.06.29(토) 오전 11:43:3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몰리아빠
2024.06.29(토) 오후 03:59:39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표주박
2024.06.30(일) 오전 04:09:0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 루
2024.06.30(일) 오전 06:44:10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립／나봉희
2024.07.01(월) 오전 07:42:40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ㅈ ㅔ우스
2024.07.02(화) 오전 11:15:47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72개 / 검색된 게시물: 2,213개
- 실잠자리와 연 千里 20 137 19 24.07.02
- 누구나 한번쯤 담아보는 개개비 청주산사랑 19 213 19 24.07.02
- 선적인것과 회화적인것 백호정 19 221 19 24.07.02
- 산딸기 노베르트 16 114 16 24.07.01
- 보금자리 미나리 18 141 19 24.07.01
- 어리연 백호정 19 346 18 24.07.01
- 수국과 소나무 빛과색 19 110 19 24.07.01
- 동판저수지 왜가리 파로호 선장 18 118 19 24.07.01
- 사랑초 노베르트 18 108 18 24.06.30
- 蓮 花 (연화) 정훈 16 152 16 24.06.30
- 노랑 어리연꽃 늦다리 18 159 18 24.06.29
- 보케를 배경으로 한 꼬마물떼새 파로호 선장 15 101 17 24.06.29
- 왕원추리꽃 노베르트 16 83 16 24.06.28
- 장수잠자리 千里 18 195 17 24.06.28
- 수국의 길 빛과색 17 133 16 24.06.28
- 황조롱이 먹이 사냥 파로호 선장 20 191 19 24.06.28
- 황조롱이 파로호 선장 18 183 19 24.06.27
- 산속옹달샘의새 천강 박상복 16 119 18 24.06.27
- 개망초 촌사람 19 164 18 24.06.26
- 황조롱이 파로호 선장 16 102 16 24.06.26
- 장끼 천강 박상복 15 114 16 24.06.25
- 언제쯤 깨어날까 심연의바다 19 213 19 24.06.24
- 소쩍새 파로호 선장 15 108 16 24.06.24
- 산딸기 노베르트 18 99 19 2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