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린우드
2024-10-31 18:33:04
아름다운 세상을 즐겁게 살고싶을 뿐 입니다
18Comments
산인（山人）
2024.10.31(목) 오후 07:21:27
와우~! 환상적인 작품
한국과는 다른 이국 풍경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색감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국과는 다른 이국 풍경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색감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강 박상복
2024.10.31(목) 오후 07:32:09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아름다운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마 루
2024.10.31(목) 오후 07:50:13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南松 ＊한종수
2024.10.31(목) 오후 08:48:41
와우~!,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향적봉
2024.10.31(목) 오후 08:55:36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몰리아빠
2024.10.31(목) 오후 09:09:37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夕浦
2024.11.01(금) 오전 04:29:54
열정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시골의사／ 김윤곤
2024.11.01(금) 오전 05:25:27
와우~!, 빛이 참 좋은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11.01(금) 오전 06:11:4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canival
2024.11.01(금) 오전 06:23:11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虎乭
2024.11.01(금) 오전 09:59:5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멋집니다.
호박씨
2024.11.01(금) 오전 10:42:32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표주박
2024.11.01(금) 오후 04:06:49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솔마디
2024.11.01(금) 오후 09:04:0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입이 벌어집니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백합꽃
2024.11.02(토) 오후 04:37:30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처리／손상철
2024.11.02(토) 오후 04:56:32
햐~,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ㅈ ㅔ우스
2024.11.02(토) 오후 09:57:30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11.04(월) 오전 07:56:43
와우~!,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39개 / 검색된 게시물: 14,239개
- 가족 임프로 21 203 19 24.11.03
- 참좋은 시절 ㅈ ㅔ우스 19 148 19 24.11.02
- 스며드는 빛 임프로 19 233 18 24.11.02
- 단풍 속 삼형제봉 향적봉 19 193 19 24.11.02
- 달을 품은 태화루 멀티 17 96 17 24.11.02
- 여명 몰리아빠 19 115 18 24.11.02
- 석양 천강 박상복 19 79 18 24.11.02
- 율산바위 산내음（황종덕） 19 101 18 24.11.02
- 갈바다 ㅈ ㅔ우스 18 85 18 24.11.01
- 진안골운해 무릉도원a 19 126 18 24.11.01
- 자작나무숲 유유자적 19 207 18 24.11.01
- 대둔산 명품송 향적봉 19 236 19 24.11.01
- 그린우드 백동USA 18 84 18 24.10.31
- 秋 色 ㅈ ㅔ우스 20 149 19 24.10.31
- 죽성일출 마 루 14 101 16 24.10.31
- 어디로가니 초원 （ 草原 ） 19 90 18 24.10.31
- 추색 심도（孫哲洙） 19 207 18 24.10.31
- 방화대교 야경 천강 박상복 20 86 18 24.10.31
- 엽기적인 소나무 파로호 선장 19 93 18 24.10.31
- 해풍 샤워하던 날 ㅈ ㅔ우스 17 83 17 24.10.30
- 나는 외로운 뇨자 （안개꽃）이재옥 18 128 18 24.10.30
- 가을 양떼목장 나침반 17 122 17 24.10.30
- 넓은들판의 하얀억새............. 덕암(박일규) 17 103 17 24.10.30
- 가을 나들이 권운（卷雲）김영옥 18 79 18 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