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7Comments
심도(孫哲洙)
2024.11.02(토) 오전 07:10:44
도심의 야경 아름답습니다
夕浦
2024.11.02(토) 오전 07:11:57
열정이 넘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향적봉
2024.11.02(토) 오전 07:27:29
빛이 참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강 박상복
2024.11.02(토) 오전 07:29:37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멋집니다.
몰리아빠
2024.11.02(토) 오전 07:51:47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4.11.02(토) 오전 08:49:13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동USA
2024.11.02(토) 오전 09:01:2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虎乭
2024.11.02(토) 오전 09:32:02
빛이 참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自然사랑
2024.11.02(토) 오전 09:33:43
햐~,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11.02(토) 오전 10:00:29
분위기가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표주박
2024.11.02(토) 오전 11:29:49
강렬한 느낌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백합꽃
2024.11.02(토) 오후 04:12:09
분위기가 좋은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johnsonri
2024.11.02(토) 오후 04:16:16
열정이 넘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처리/손상철
2024.11.02(토) 오후 04:50:58
햐~, 빛이 참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마 루
2024.11.02(토) 오후 08:10:30
빛이 참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심연의바다
2024.11.04(월) 오후 08:57:40
열정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대리만족 합니다.
ㅈ ㅔ우스
2024.11.06(수) 오후 07:55:02
아름다운 ...
시선 이십니다 ^^*
시선 이십니다 ^^*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239개 / 검색된 게시물: 14,239개
- 가족 임프로 21 204 19 24.11.03
- 참좋은 시절 ㅈ ㅔ우스 19 148 19 24.11.02
- 스며드는 빛 임프로 19 233 18 24.11.02
- 단풍 속 삼형제봉 향적봉 19 193 19 24.11.02
- 달을 품은 태화루 멀티 17 97 17 24.11.02
- 여명 몰리아빠 19 115 18 24.11.02
- 석양 천강 박상복 19 79 18 24.11.02
- 율산바위 산내음(황종덕) 19 101 18 24.11.02
- 갈바다 ㅈ ㅔ우스 18 85 18 24.11.01
- 진안골운해 무릉도원a 19 126 18 24.11.01
- 자작나무숲 유유자적 19 207 18 24.11.01
- 대둔산 명품송 향적봉 19 236 19 24.11.01
- 그린우드 백동USA 18 84 18 24.10.31
- 秋 色 ㅈ ㅔ우스 20 149 19 24.10.31
- 죽성일출 마 루 14 101 16 24.10.31
- 어디로가니 초원 ( 草原 ) 19 90 18 24.10.31
- 추색 심도(孫哲洙) 19 207 18 24.10.31
- 방화대교 야경 천강 박상복 20 86 18 24.10.31
- 엽기적인 소나무 파로호 선장 19 93 18 24.10.31
- 해풍 샤워하던 날 ㅈ ㅔ우스 17 83 17 24.10.30
- 나는 외로운 뇨자 (안개꽃)이재옥 18 128 18 24.10.30
- 가을 양떼목장 나침반 17 122 17 24.10.30
- 넓은들판의 하얀억새............. 덕암(박일규) 17 103 17 24.10.30
- 가을 나들이 권운(卷雲)김영옥 18 79 18 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