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시선이 머무는 곳
2024-11-04 22:36:10
마음에 그리움이 있는 사람은 행복 합니다 .
21Comments
주안
2024.11.05(화) 오전 01:35:26
햐~,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夕浦
2024.11.05(화) 오전 05:56:29
남다른 시선의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몰리아빠
2024.11.05(화) 오전 06:19:21
햐~, 아름다운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산인（山人）
2024.11.05(화) 오전 06:26:58
캬~!,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초원 （ 草原 ）
2024.11.05(화) 오전 06:49:03
구도가 빼어난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11.05(화) 오전 06:49:17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향적봉
2024.11.05(화) 오전 06:59:21
아름다운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11.05(화) 오전 07:20:24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마 루
2024.11.05(화) 오전 07:29:17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솔마디
2024.11.05(화) 오전 07:45:16
아름다운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아이스크림／한 ㄱ ㅣ 창
2024.11.05(화) 오전 07:46:40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호박씨
2024.11.05(화) 오전 09:35:26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멋집니다.
표주박
2024.11.05(화) 오전 11:15:12
열정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백동USA
2024.11.05(화) 오후 12:43:55
바라만 봐도 이쁨니다
, 상상도 못 할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 상상도 못 할 작품, 따라 하고픈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백합꽃
2024.11.05(화) 오후 07:04:15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천강 박상복
2024.11.06(수) 오전 07:33:4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멋집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법연 권 정 욱
2024.11.06(수) 오후 09:37:39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심연의바다
2024.11.06(수) 오후 10:05:49
아름다운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虎乭
2024.11.06(수) 오후 10:07:00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
빅뱅
2024.11.08(금) 오후 09:24:13
와우~!, 남다른 시선의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처리／손상철
2024.11.12(화) 오전 09:52:23
햐~, 느낌이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25,357개 / 검색된 게시물: 601개
- 시선이 머무는 곳 ㅈ ㅔ우스 21 202 20 24.11.04
- 가을타는 날에 마 루 20 244 20 24.10.24
- 이 가을 에 생각나는 사람 다이버／서영을 22 256 20 24.10.22
- 꽃길만 걸으소서 마 루 18 219 20 24.10.18
- 가을초상 ㅈ ㅔ우스 21 372 20 24.10.14
- 어머니의 부엌 킬리만자로의 표범 21 292 21 24.10.12
- 가을 소풍 다이버／서영을 21 238 20 24.10.11
- 사랑했던 가을의 여인 南松 ＊한종수 20 180 20 24.10.10
- 가을의 문턱 에서 다이버／서영을 20 167 20 24.10.09
- 어제 지인차남 결혼식에서 한컷 （안개꽃）이재옥 20 334 20 24.09.01
- 보라 향기 마 루 20 494 22 24.08.11
- 한마리 학처럼 마 루 22 283 24 24.08.05
- 캬 ! --- 이렇게 더울 수 가 ------- 南松 ＊한종수 22 257 21 24.08.03
- 한여름낮의 외출 다이버／서영을 22 304 21 24.07.25
- 해질 무렵2 키리에 22 158 21 24.07.24
- 기원 ---- 南松 ＊한종수 23 216 22 24.07.23
- 해질 무렵 키리에 21 182 21 24.07.22
- 꽃보다 마 루 21 358 23 24.07.22
- 오 - 성모마리아 --- 南松 ＊한종수 21 176 21 24.07.19
- 능소화와 함께 다이버／서영을 22 295 21 24.07.11
- 능소화와 함께 다이버／서영을 22 418 21 24.07.10
- 능소화가 필떼 다이버／서영을 22 401 20 24.07.04
- 능소화가 필떼 다이버／서영을 24 445 23 24.06.27
- 琴瑟좋은 夫婦의 꽃 아래에 서다(자귀나무꽃)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492 22 2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