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물,일상]첫눈 내린 날
2024-12-02 10:20:52
NIKON CORPORATION/NIKON D850 | 24-120mm f/4 | FN 11.0 | ISO 900 | Auto W/B | 85.0 mm | 1500x1000 | Shutter Speed 1/100 | Multi-segment | 2024:11:27 16:09:45
18Comments
송원／조웅제
2024.12.02(월) 오전 10:31:49
와우~!,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몰리아빠
2024.12.02(월) 오전 11:17:33
햐~, 느낌이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夕浦
2024.12.02(월) 오전 11:20:53
열정이 넘치는 작품, 빛이 참 좋은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방랑자／박상진
2024.12.02(월) 오전 11:24:0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안개꽃）이재옥
2024.12.02(월) 오전 11:56:04
분위기가 좋은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홍성
2024.12.02(월) 오후 12:28:4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표주박
2024.12.02(월) 오후 02:23:39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johnsonri
2024.12.02(월) 오후 02:25:3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산인（山人）
2024.12.02(월) 오후 04:26:23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천강 박상복
2024.12.02(월) 오후 04:47:0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멋집니다.
향적봉
2024.12.02(월) 오후 05:33:45
분위기가 좋은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虎乭
2024.12.02(월) 오후 05:38:58
분위기가 좋은 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구도가 빼어난 작품, 멋집니다.
덕암(박일규)
2024.12.02(월) 오후 06:22:51
분위기가 좋은 작품,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마 루
2024.12.02(월) 오후 06:54:29
느낌이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분위기가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南松 ＊한종수
2024.12.02(월) 오후 10:58:51
캬~!, 분위기가 좋은 작품, 강렬한 느낌의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24.12.03(화) 오전 07:02:4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ㅈ ㅔ우스
2024.12.03(화) 오후 06:13:56
분위기가 좋은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즐거운예언자
2024.12.08(일) 오후 09:50:23
안과 밖이 확실히 대비가 되는 그런 사진이네요.
아직 초록이 남아 있는 가지에 쌓인 눈이 첫눈 임을 이야기 해주는 것 같네요.
그와중에 사진속 두 인물이 같은 신발을 신은 것에 눈이 가는 것은 왜일까요? ㅎㅎ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아직 초록이 남아 있는 가지에 쌓인 눈이 첫눈 임을 이야기 해주는 것 같네요.
그와중에 사진속 두 인물이 같은 신발을 신은 것에 눈이 가는 것은 왜일까요? ㅎㅎ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14,076개 / 검색된 게시물: 437개
- 카폐 에서 다이버／서영을 18 236 18 24.12.16
- 다시 그날이 오지 않는다 하여도,,,,?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202 17 24.12.09
- 첫눈 내린 날 심연의바다 18 116 18 24.12.02
- 향원정의 진사 운곡（雲谷）서병일 18 156 18 24.11.30
- 이가을... ㅈ ㅔ우스 17 135 16 24.11.18
- 竹 女 ㅈ ㅔ우스 17 259 18 24.11.12
- 인삼튀김 千里 18 133 18 24.10.14
- 황혼의 시간에 다이버／서영을 19 330 18 24.10.07
- 평화를 누리는 사람들 심연의바다 19 282 19 24.10.01
- 죄수복 대신 한복을 입혀드렸습니다. 둥근달 20 199 18 24.09.26
- 엣지있게 ... ㅈ ㅔ우스 19 204 18 24.09.25
- 가을이어라 다이버／서영을 17 258 17 24.09.23
- 덕수궁에서 千里 17 138 16 24.09.09
- 오늘이 더 예쁜사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357 16 24.08.22
- 避暑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365 19 24.08.21
- 어느 여름날의 日記...9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304 17 24.08.13
- 물놀이 千里 17 180 17 24.08.10
- 해변으로 마 루 16 153 17 24.08.04
- 노스님과 부처 千里 18 242 18 24.07.17
- 능소화가 필떼 #3 다이버／서영을 21 268 19 24.06.28
- 계란의 유혹 미나리 19 336 17 24.06.27
- 조안산 수국동산 지루박 16 175 16 24.06.26
- 그래,가끔 하늘을 보자.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356 16 24.06.24
- 나도 꽃 보러 왔슈 千里 19 310 19 2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