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여행에서 벌새들의 먹이 싸움을 촬영하여 편집을 해 보았습니다.

카나다의 벤쿠버섬에서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집에서 추영 밑에 꿀통이 있어 기다리다 벌새를 만났습니다.
벌새를 검색을 해보니 벌새의 이름은 날개짓이 벌과 거의 동일하고 날개소리가 부웅웅하는 소리까지가
벌과 같이 닮았다고하여 벌새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또한 벌새는 세계적으로 338종류이고
가장 작은 새, 가장 공격적인 새, 독특한 비상법을 가진새로 명명을 했더군요. 그러므로 까마귀가 곁에 있으면
사정없이 공격을 하고 결국 까마귀가 벌새에게는 접근을 못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벌새의 날개짓은 초당 78번이고 속도는 시속 85 Km ~ 115 Km 나 된다니 깜짝 놀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