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뿌네요............ㅋㅋ

 

뉴질랜드엘 갔다 온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 노으께요.....

 

8월말에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뉴질에 사는 친구가 백수때 아니면 시간이 안난다나???..............ㅋㅋ

 

 

그래서 용기를 내어 가족이 뉴질여행에 도전한다...

 

아들넘..딸년..... 그렇게 중간고사도 땡땡이치게 하고 같이 출발하기로 한다..

 

케세이 퍼시픽으로 항공권을 예약하고....

 

친구하고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준비를 한다.

 

.여행용 가방을 빌린다...

 

우짠다 부산을 떨고 난리 부루스다......

.

부탁받은 고추가루도 넣어야하고.......

 

쏘주도 넣어야하고..ㅋ..ㅋ.

 

그렇게 출발한다.....

 

 



 

버스 타고 가기도 짐이 만코...

 

차를 가지고 인천공항으로 간다......5일까지는 일일 8000원....그넘으면 50% 할인....

 

 



 

인천에서 3시간만에...홍콩으로.....

 

 




 

홍콩에서 3시간 대기후.......뉴질랜드 오클랜드로  11시간

 

 ....지친다 .........지쳐..

 

 




 

기분낸다꼬.......홍콩 공항의 중국식 식당.....

 

맛이 개떡이다......

 

 




 


드뎌........오클랜드에 도착했다....

 

 



 

이제부터...좌충 우돌.......

 

친구를 기다린다....

 

 




 

친구가 와서 처음 찾아간곳...

 


영화 피아노 촬영장.........피하해변....환상적이였다...

 

 




 

절묘한 절벽과 바닷가....

 

 




 


그냥.....

 


들이대면  사진이 된다..

 

 

 




 

 



 

 

아들넘에게 점프샷도 시켜본다....

 

 

 




 

 

아주 쨍한 하늘에...

넓은 바다와......

넓은 모래사장이 쥭음이다....

 

 

 



 

 

딸 아이와 같이 세워본다...

참 잘자라 줘서 고맙다.....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처럼 붐비지 않아서 좋다.....

 

 

 

 



 

저곳어딘가에......


영화의 피아노를 두고 있는것 같다....


피아노 소리가 파도소리인지.....

 

 

 

 



 

 

 



 

뉴질에 있는 동안 제일 쨍한날씨였다....

 

 

 




 

 




 

 


서핑하는 사람이 종종 보인다..

 

 

 

 



 


내 귀여운 공주......ㅋ.ㅋ

 

 

 

 



 

 


늠늠한 아들넘....

 

 

 




 


친구하고도 한장.....

 

 

 



 

 


마눌도 필 받았다........

이렇게 아름 다운 바다서......


무엇이 더 필요할까

 

 

 




 

 




 

 

 



 

 


여기는 다른곳으로 옮겨서 보는 시선...

 

 

 

 




 

 

전형적인 관광온 아저씨들 폼이다..ㅋ.ㅋ.

 


다시 차를 시내 방향으로 돌린다......

 

 


시내구경하고....

 

야경담고.....

 


다른 친구가 또 마중을 나온단다.....

 

다음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