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53Comments
월곡/ 곽영모
2011.12.26(월) 오후 08:11:49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태권V(權宗垣)
2011.12.26(월) 오후 08:12:35
캬~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파란하늘지기
2011.12.26(월) 오후 08:13:54(116.36.xx.xxx)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하라/정태선
2011.12.26(월) 오후 08:17:15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처음처럼/金守先
2011.12.26(월) 오후 08:18:48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풍경포토/송원동
2011.12.26(월) 오후 08:22:04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雲心/최상복
2011.12.26(월) 오후 08:27:26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타관(他館)김봉수
2011.12.26(월) 오후 08:29:58
이야~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멋집니다.
신영아빠
2011.12.26(월) 오후 08:35:35
상고대의 멋진모습 한참을 바라봄니다..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동이
2011.12.26(월) 오후 08:39:52
소중한 작품, 환상적인 작품, 고생하신 작품, 정성어린 작품,
하다말다
2011.12.26(월) 오후 08:41:28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태암 이재현
2011.12.26(월) 오후 08:46:43
캬~ 느낌이 좋은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헌터
2011.12.26(월) 오후 09:11:20(118.41.xx.xxx)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평산 .[신정훈]
2011.12.26(월) 오후 09:20:01
햐~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아름 ( 陶順貞 )
2011.12.26(월) 오후 09:24:27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창.세/조동석
2011.12.26(월) 오후 09:25:25
이야~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甘泉/고철수
2011.12.26(월) 오후 09:32:37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조이제
2011.12.26(월) 오후 09:50:46
와우~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실라인
2011.12.26(월) 오후 10:07:15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여 명
2011.12.26(월) 오후 10:30:29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멋집니다.
虎乭
2011.12.26(월) 오후 10:37:30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이짱
2011.12.26(월) 오후 11:11:54
고생하신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춘정/이성길
2011.12.26(월) 오후 11:17:12
소중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여백(餘白)
2011.12.27(화) 오전 00:24:40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夕浦
2011.12.27(화) 오전 06:28:50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보짱™/권영우
2011.12.27(화) 오전 08:16:10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순수(임명수)
2011.12.27(화) 오전 08:16:46
와우~ 상상도 못할 눈을 땔 수 없는 느낌이 좋은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이과수/유진현
2011.12.27(화) 오전 09:17:57
캬~ 환상적인 작품, 멋집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광야(曠野)
2011.12.27(화) 오전 09:24:59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여행스케치/김태선
2011.12.27(화) 오전 09:33:21
와우~ 멋집니다.
팔도강산/이병재
2011.12.27(화) 오전 09:39:48
설레이는 작품,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박경호
2011.12.27(화) 오전 09:59:50
햐~ 정성어린 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paulo/김용
2011.12.27(화) 오전 10:27:08
정성어린 작품, 소중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신사청년
2011.12.27(화) 오전 10:43:44
멋진시선의 아름다운작품 즐감합니다....
바보아저씨/안승규
2011.12.27(화) 오전 10:48:21
고생하신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소라
2011.12.27(화) 오전 10:48:26
와우~ 추억이새롭군요참 좋은작품 즐감하며수고하심에찬사를 드립니다.바람나무 님!오늘도 좋은닐편안 하시옵소서.
바래봉(오희재)
2011.12.27(화) 오전 10:58:21
고생하신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무인도 (이주행)
2011.12.27(화) 오전 11:37:20
햐~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임이랑
2011.12.27(화) 오전 11:44:56
와우~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산야/윤기동
2011.12.27(화) 오후 12:10:11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지(天地)
2011.12.27(화) 오후 01:00:55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멋집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1.12.27(화) 오후 01:54:02
소중한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도미니/김경렬
2011.12.27(화) 오후 02:43:41
설레이는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1.12.27(화) 오후 04:08:56
환상적인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수 정
2011.12.27(화) 오후 06:04:37
깔끔한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조요셉
2011.12.27(화) 오후 09:37:52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햐~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이장
2011.12.27(화) 오후 10:17:59
캬~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쟈니/송정호
2011.12.28(수) 오전 01:18:30
캬~ 고생하신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1.12.28(수) 오후 05:23:23
와우~ 고생하신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최고의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쏘울™/전인호
2011.12.29(목) 오전 06:00:46
고생하신 작품, 설레이는 작품, 멋집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박사랑/박상남
2011.12.29(목) 오후 05:13:10
오~!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여유/유영애
2011.12.31(토) 오전 09:38:46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솔숲/송옥섭
2012.01.02(월) 오전 00:02:18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작품 너무 멋지네요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총 게시물 3,634개 / 검색된 게시물: 3,634개
- 두루미의 교차비행 paulo/김용 40 604 12.01.04
- 고석정 paulo/김용 58 279 12.01.03
- 두루미 paulo/김용 38 298 12.01.02
- 단정학의 사랑놀이 paulo/김용 26+23 469 12.01.0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aulo/김용 38 297 12.01.01
- 눈이 있는 봄 바람나무/원만석 43 305 11.12.31
- 소양3교 paulo/김용 41 271 11.12.30
- 전나무길 paulo/김용 44 249 11.12.29
- 춘천 전나무길 paulo/김용 41 233 11.12.28
- 강촌 구곡폭포 paulo/김용 43 251 11.12.27
- 지난날 춘천 상고대 바람나무/원만석 53 297 11.12.26
- 뭥미 ? paulo/김용 37+8 250 11.12.26
- 쇠박새 paulo/김용 54 249 11.12.26
- 곤줄박이 paulo/김용 60 237 11.12.25
- 소양 5교 펜스 소식 paulo/김용 15+1 243 11.12.24
- 지난날의 국사봉 바람나무/원만석 79 303 11.12.21
- 매도랑 paulo/김용 61 243 11.12.15
- 탄도항 paulo/김용 43 261 11.12.14
- 투망 paulo/김용 58 246 11.12.13
- 달 대신에... paulo/김용 49 241 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