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paulo,김용]고석정
2012-01-03 09:16:28
paulo/김용 58 280
58Comments
바보아저씨/안승규 2012.01.03(화) 오전 09:17:28
캬~ 생동감 있는 작품, 고생하신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지니(조혜진) 2012.01.03(화) 오전 09:17:37
와우~ 최고의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황홀합니다.
광야(曠野) 2012.01.03(화) 오전 09:17:55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송원/조웅제 2012.01.03(화) 오전 09:19:27
와우~ 멋집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여행스케치/김태선 2012.01.03(화) 오전 09:21:23
오~!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태양처럼/이한주 2012.01.03(화) 오전 09:23:10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靑星 2012.01.03(화) 오전 09:23:28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멋집니다.
無我 / 임면재 2012.01.03(화) 오전 09:23:28
멋진곳 다녀오셨군요!~~~~^^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소중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실로 대박입니다.
이과수/유진현 2012.01.03(화) 오전 09:24:07
햐~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김황수 2012.01.03(화) 오전 09:25:03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차도사 / 차광흥 2012.01.03(화) 오전 09:28:19
와우~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조이제 2012.01.03(화) 오전 09:30:03
캬~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김선달(김판호) 2012.01.03(화) 오전 09:34:15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정성어린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박경호 2012.01.03(화) 오전 09:34:27
멋집니다.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anna-조정숙 2012.01.03(화) 오전 09:38:09
햐~ 느낌이 좋은작품, 생각하게 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춘정/이성길 2012.01.03(화) 오전 09:44:49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조천석 2012.01.03(화) 오전 09:44:52
오~! 최고의 작품, 고생하신 작품, 소중한 작품, 정성어린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태권V(權宗垣) 2012.01.03(화) 오전 09:46:38
캬~ 환상적인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바람나무/원만석 2012.01.03(화) 오전 09:59:04
오~! 환상적인 작품, 황홀합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혜우 2012.01.03(화) 오전 10:03:55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雲心/최상복 2012.01.03(화) 오전 10:06:33
생각하게 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sky_2 2012.01.03(화) 오전 10:12:04
와우~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도미니/김경렬 2012.01.03(화) 오전 10:13:24
설레이는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구레나릇/최용순 2012.01.03(화) 오전 10:17:27
뜨거운 열정과 감동으로 담으신 소중하고 귀한 작품에 한동안 머물며 감상합니다.
007-文 大煥 2012.01.03(화) 오전 10:41:52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조요셉 2012.01.03(화) 오전 10:45:17
참으로~ 설레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햐~ 멋집니다.
동이 2012.01.03(화) 오전 10:46:58
깔끔한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보짱™/권영우 2012.01.03(화) 오전 10:48:44
와우~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람/김병환 2012.01.03(화) 오전 10:59:59
오~!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夕浦 2012.01.03(화) 오전 11:10:28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놀랍습니다.
007-文 大煥 2012.01.03(화) 오전 11:10:31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공재혁 2012.01.03(화) 오전 11:15:41
감탄 할 뿐입니다.
풍경포토/송원동 2012.01.03(화) 오전 11:46:36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임이랑 2012.01.03(화) 오전 11:58:47
햐~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아름 ( 陶順貞 ) 2012.01.03(화) 오후 12:15:25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멋집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반딧불/황기모 2012.01.03(화) 오후 12:15:25
와우~ 남다른 시선, 상상도 못할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멋집니다.
남조(南朝)/황영훈 2012.01.03(화) 오후 12:55:17
오~!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여백(餘白) 2012.01.03(화) 오후 12:56:28
와우~ 최고의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피자맨/박재호 2012.01.03(화) 오후 02:29:44
오~! 느낌이 좋은작품, 설레이는 작품, 놀랍습니다.
하늘지기/이형종 2012.01.03(화) 오후 03:03:18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가을의전설(이준석) 2012.01.03(화) 오후 03:34:31
오~!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에이스1/진용주 2012.01.03(화) 오후 03:44:27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야생마 2012.01.03(화) 오후 04:11:37
캬~ 설레이는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강산愛 2012.01.03(화) 오후 07:33:22
햐~ 환상적인 작품, 고생하신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헌터★ 2012.01.04(수) 오전 01:53:11(118.41.xx.xxx)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쏘울™/전인호 2012.01.04(수) 오전 06:10:07
고생하신 작품, 설레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찬놀 2012.01.04(수) 오전 06:44:17
햐~ 소중한 작품, 설레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이매(이용덕) 2012.01.04(수) 오전 09:30:03
즐겁게 감상 합니다.
벽운/박기석 2012.01.04(수) 오전 11:25:12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꽃마을 2012.01.04(수) 오후 01:16:46
캬~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dalmuri/최엽 2012.01.04(수) 오후 02:04:05
캬~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처리/손상철 2012.01.04(수) 오후 04:31:06
햐~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신가(신가이버)/신용상 2012.01.04(수) 오후 06:19:59
햐~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수 정 2012.01.04(수) 오후 07:35:41
정성어린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이장 2012.01.04(수) 오후 11:24:15
캬~ 고생하신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여유/유영애 2012.01.04(수) 오후 11:43:27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마스떼(느림보) 2012.01.05(목) 오후 11:19:00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최고의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사랑/박상남 2012.01.06(금) 오후 08:14:16
오~!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고생하신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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