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법이 있어도 안지키는 사람```
법이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철저히 지키는사람~~~ 선진문화 많이 접해 봐야 깨달을것 같습니다.

정말 나이가 적고 많고를 떠나서 기본이 안된 사람이군요.카메라 들고 있으니 이정도는 해도 된다는 생각에 나온 행동인건지..그런분들 보면 옳은 말은 따끔하게 해야할것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촬영을 하러 다니다 보면 작품이라는 미명아래 탐욕으르 가득찬 진상분들을 간간히 보게 됩니다.
특히 야생화와 조류들에게 잔인한 짓좀 그만했음 좋겠습니다.

과욕입니다.

백프로 동감합니다.

한마음입니다.

좋은정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멀리까지 가서 그냥 돌아와야 하는 서운함도 컸을것같습니다.
그럼에도 지켜야할 도리에 대한 글을 올려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과정이 나쁘면 그 결과물은 가치가 없는것입니다.
출코회원들은 다들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사진가들이라 자부합니다.

좋은 절보 감사하구요 동감입니다.

전에는 낮에는 통제를 하고 새벽에는 출사를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새벽에도 안되는것인가요?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정보 졸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정보 좋은 말씀 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이번 주말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

안타깝네요 다른대안은 없었을까요? 정보감사드립니다.

아 주말에 갈려고 했었는데 전체가 통제가 된건지.. 인타깝네요 정보고맙습니다.

요번 일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틀렸군요

얼치기 사진쟁이들이 많아 사진인으로서
걱정입니다

순도 100% 정보 감사드립니다.

카메라를 메는 순간 총인줄 아는가 봅니다.......

갈려고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와 좋은 글감사 합니다.

엇그제갔는데 주차를 목장안 초지위에
아무꺼리낌없이 하시더라구요
멀지않아 통제하겠다 생각했는데ᆞᆞᆞ
정비해놔서 내년엔 기대했는데ᆞᆞ아쉽네요
정보감사합니나

어제 방역요원에게 왜 출입통제를 강화하냐고 물었더니
한우종자사업소 본사가 이쪽으로 이전해와서 올해부터 통제를 강화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말하는 뉘앙스가 완전 24시간 통제는 안하는것 같습니다.

열정이 아니라 욕심이네요. 어딜가도 진상들은 있습니다.

용비지 포기 해야것다..
소식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좋은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도 그런 인간들을 열정이라 하지 않습니다.
과욕이고 지나친 이기심으로 사진가 모두를 욕되게 하는 꼴불견이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와 의견 감사하며 공감합니다 ~ ~

그곳이 사유지인데다가 방역문제, 작업차량의 통행불편과 위험성을 생각해보면대규모 인원이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는 곳입니다.출사지 어디에서나 일하시는 분들께 민폐를 끼쳐선 안되겠지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24일 17:00 출입통제 ? 생각지도, 예상하지도 못하고 들렀습니다. 용비지 들어가기 전 연구소인가 ? 도로변에서 목장 안쪽을 보니 (좌우측)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기분 좋게 걸어 다닐 수 있겠다 싶어 입구에 가보니 철조망문은 잠겨 있고 "방역으로....출입통제" 걸려 있었습니다.걸어서 가볼까말까 잠시 망설이다 그냥 용비지로 갔습니다.
18:00 펜션(?) 전방 도랑 다리위에 도착하니 차량 7대 있었고 저수지 둑을 보니 약 10명 정도 있었습니다.철문은 닫혀 있었으나 주차중에 저수지 안쪽에서 차량 2대 나오면서 열쇠로 열고 나왔습니다. (목장 관련분인듯)문 좌측 한사람 정도 지나갈 수 있는 틈이 있어서 그쪽으로 들어가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방역으로....출입통제" 이곳 입구에는 없었습니다. (못봤을 수도 있습니다)
저수지까지 약 200여미터 걸어가서 보니 철망문은 잠겨져 있었고 좌측 임도길 옆에 "방역으로....출입통제" 현수막(?) 걸려 있었습니다.되돌아 나올까 하다가 보니 50여미터 앞 느슨한 철사줄망 사이로 (벌려서) 다른 분들이 나오더군요. 저 역시 무덤덤하게 그 쪽으로 들어가서 약 1시간 주위 걸어 다니다가 나왔습니다.
뒷편까지 길따라 걸어 갔는데 그 곳에 8명이 촬영중에 있었고, 동네 주민 한 분이 산책 중이어서 와이프와 목례를 하고 정자까지 거의 같이 걸어 왔는데 통제와 관련된 아무런 얘기는 없었습니다.

25일 06:30 안개가 짙고 약 500미터 정도의 가시거리 였습니다.다리 가기전 언덕에서 보니 차량 23대 있었습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같은 방법으로 출입을 하고 있었고 30여분 주위를 보니 짙은 안개로 2시간 정도 차안에서 자다가,08:20 같은 방법으로 둑에 올라가 보니 약 15명 정도 저수지 둑에 있었고 정자 쪽에 6명, 가는 길에서 10여분 지나 쳤습니다. 저는 한바퀴 돌고 반대편 시멘트길로 나왔습니다.
위 시간대 두 번 모두 입구나 안족에서 통제하거나 제지 하는 분 없었고 내부에 통행 하는 차량 (주민으로 추측) 만 4대 있었습니다.현지의 이동경로를 보아 (시멘트 도로 200미터, 둑 좌우측 100미터) 한정된 공간만이라도 허용해도 좋을 듯 보였습니다만,
방문 시 다시 한 번 확인하면 마음은 더 편할 것 같습니다...본 게시물을 보며 무책임한 행동에 반성하며 자책합니다.

어느 정도 통제하는 구역은 통제에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야생화의 경우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대한 민국 야생화는 진사님들이 다 멸살 시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이런 소리 듣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내일경 다녀올까 했는데..... 아쉽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통제를 한다면 그렇게 따라야지요주말에 가려고 했는데 아쉽지만 포기해야 겠군요

좋은정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