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의 사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진에도 유행이 있습니다.
2008-03-25 23:49:42
처리/손상철 13 814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 http://chulsa.kr/acterson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 http://cafe.naver.com/brownh596l 메일 : acterson@naver.com

* 샤픈이 강한 사진

우리네 삶에 유행이란 것이 있지요~
40~50년대에 유행했던 짧은 쫄바지,,,,
70년대에 유행했던 나팔바지~
2000년대에는 다시 쫄바지로~(맞는표현인감~~??)

아무튼 사람의 바라보는 시각은 늘 달라 진다는 겁니다.
사진을 첨 시작하면서~

쨍한 사진들에 매료 되어 따라 하면서 쨍한 사진에,
매진하다가~
심경에 어느날 변화가 와서 흐리멍텅한 사진이 좋아지게 됩니다.
좋은 표현으로 하자면 부드럽고, 소프트한 맛이라 해야 겠지요~

색감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색이 강렬한 사진이 좋다가도~~
어느날 칙칙한 채도가 빠진 사진에 매료 되기도 합니다.

또 장르도 마찬가지로 풍경에 전념하다가~
어느날 인물에 빠져서 그쪽에 매진을 하게 됩니다.......

그럴때 다른이 들은 저 사람 사진이 갑자기 왜 저럴까~??
전에는 안그랬는데,,,,???

하고 의문을 가집니다.
그러나~~!
사진을 하면서 몇번이나 왔다 갔다를 반복하며,
차츰 자기만의 세계를 쌓아 가는 것이라 봅니다.

저도 아직은 그렇게 왔다 갔다를 반복하며,
길을 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길을 간다는 표현을 합니다.
그것을 달리 표현하자면 도를 닦는것 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저사람은 도통한 사람이여~~!

그것은 자기 나름데로의 길에 도달한 사람이라는 표현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사진을 해가면서,,,,길을 가는 것입니다.

때론 강한 색감의 길로~~
때론 샤픈이 강한 길로~~
때론 소프트한 길로~~~그렇게 자기만의 길을 나아 가는 것입니다.


* 중간정도의 샤픈과 콘트라스트~~

그래서 그 모든것은 존중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단~~!
그것은 대중성 또한 포함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가 가는길이 타인이 아무도 인정하지 안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는 받아 들여야 지요~~^^

상당수의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야 만이 어느 선을 넘지 않고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소 소프트한 사진~

즉~!
너무 강한 색감,,,너무 강한 샤픈등은 적정선을 넘을수 있다는 겁니다.
그때는 우리가 올린 갤러리에서 어느 정도 시험?을 할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작품은 역시~
그 선을 넘지 않은 작품 일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나의 가는길이 비슷한 풍의 사진을 추구하는 선배께 문의하여,
좋은 조언을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선을 넘지 않으면서 이런저런 자기 만의 노하우를 쌓으며 발전하고,,,
지난 사진들을 보면서 예전에는 내가 왜 저랬케 하였을까~~??
하고 지난날을 회상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역시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아주 오래전의 사진이 완벽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발전이 정지 되었거나~
혹은 그야 말로 도통의 단계까지 갔을수도 있다고 보아야 겠지요~~!


*콘트라스트가 강한 사진

14.jpg

 

저도 최근에는 다소 강한 샤픈과 강렬한 색감으로 자꾸 치우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디에쎄랄 전체의 흐름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자~~
열공으로 자기만의 세계에 몰입하여 보입시다~~~!


11.jpg

 

12.jpg

 

15.jpg

 


13Comments
칼자이즈 2010.06.28(월) 오후 03:56:46
정말 마음에 딱 와 닿는 말씀입니다....자신만의색감...콘트라스트..샤픈값...유익한 공부였습니다..감사합니다...
클로버 2010.11.09(화) 오후 01:27:41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일소일소/김희조 2010.12.07(화) 오후 08:05:47
좋은 말씀이지만 아직은 이해를 다 못하고 어렴풋이 짐작은 됩니다.
가고오고 2011.04.22(금) 오후 08:08:34
좋은 말씀 공감이 갑니다,
자기 만의 세계를 구축 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厦田 2011.05.20(금) 오후 04:27:04
저도 콘트라스트가 강한 사진 쪽을 선호하나 봅니다. 곧 변화겠지요~~
지니(조혜진) 2012.01.05(목) 오후 02:46:47



감사히 읽었습니다
아름 ( 陶順貞 ) 2012.02.05(일) 오전 09:45:09



잘 보고갑니다
삼남매아빠 지니 2012.07.20(금) 오전 02:21:48
감사한 강좌 정말 열시미 보고 있습니다^^
뿌리리 2012.07.26(목) 오전 04:16:00



열심히 공부하구 갑니다.
돌산솔 2013.12.06(금) 오후 02:41:21
감사합니다.
나무집 2013.12.12(목) 오후 01:54:43



내공이 절대적입니다....많이 배웁니다.
정종영 2014.10.08(수) 오전 02:48:14
아직 확실히 이해되지는 않지만 (아직 왔다 갔다가 아니라 첫 출발도 못한 상태라서) 언젠가는 조금씩 이해가 되리라 막연히 기대해 봅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수보리야 2016.08.12(금) 오후 02:43:15



좋은강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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