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에서 소나무의 풍경은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다.
특히 안개가 자욱한 날~몽환적인 분위기로 보는 소나무의 군무는 마치 우리네
변화무쌍한 삶의 한 단면을 보는 듯한 느낌마저 주는 곳이다.

* 1번 포인트에서 본 풍경

찾아가는 길은 경주 IC에서 내려와 약 2km를 가면 우측에 울산가는 국도가 보인다.
먼저 나오는 길은 새로 생긴 길이며 나중에 나오는 길은 구도로 이다.

아무곳으로 나 가도 되는데,, 지도 에서 보듯
신생도로로 가면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다시 삼릉쪽으로 조금 내려 오면 된다.
그도로로 올경우는 계속 가다가 우측에 주차장이 보인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건너편 토함산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올라가는 길에도 웅장한 소나무가 위용을 보녀준다.
좌측에 사과나무밭이 있으며 조금 올라가면 우측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2번 포인트에서 본 풍경

2번 포인트에서 본 풍경

2번 포인트에서 본 풍경

2번 포인트에서 본 풍경

2번 포인트 올라 오는 입구에서 본 풍경

3번 포인트에서 본 풍경

1번 포인트에서 본 풍경

삼릉의 빛내림